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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한지 한 달이 돼 2024.04.30
그 기억을 건드리면 그제서야 그 사람의 부재를 느끼고 밀려오는 감정의 폭풍에 휩쓸립니다. 이 노래의 첫 시작 ' 이별 한지 한달이 돼' 는 그래서 더 슬프게 들립니다. 늘 타는 퇴근길의 버스에서 나온 노래에 다시 '그 사람' 생각이 나고 마음이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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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 사기 한지 6개월~ 2023.12.01
환경스폐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이 다큐를 보면서 소가 풀 대신 옷을 씹어먹는 장면이 충격이었어요. 강을 가득 뒤덮은 버려진 옷들과 초록풀이나 사료가 아닌 옷을 씹어먹는 소! 그 이후, 가득 옷도 얼마 없는 내가 옷을 더 못 사게 되었죠. 여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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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지출 안한지 열흘째 2023.11.22
이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가능하네. 비록 어제 약 사느라 8200원 정도 썼는데 약은 필요한거니까 당연히 써야하고... 약 사기 전에 언제 마지막으로 지출했나 보니까 12일이었다. 와~~~ 이번달 이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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