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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자꾸 아파요.... 200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쫌 그런 감정들,,,, 거기다 저는 시부모님과 함께살고있거든여,,, 자꾸 한쪽머리가 아프고,,소화도 안되서 맨날 소화제먹고,, 온몸이 다쑤시고 아파요 결혼전엔 몰랐던 것들인데.... 행복함 보다는 왼지,,후회가 되네여 역시 결혼은 현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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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팅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냐? " " 헤헤 뭐... 저야 그렇지요 뭐. 헤헷. 밥벌이도 못해먹고 삽니다요~! " " 짜식... 넌 그대로구나. " " 뭐, 선배는 달라졌나? 킥! " " 그거 욕이냐? 흐흐. 내가 누구냐? 연예인들 아웃팅해서 먹고사는 속물기자 최기자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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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로운 연인들♡ > - 제 13화 -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 한쪽 들기에도 버거울만큼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정말 몸살에 걸리려나 보다. 그러면 안되는데…. 오늘 첫 촬영인데, 벌써부터 아프면 안되는데…. - ♩♪♬♩♬♪ ~ 휴대폰이 울린다. 한이씨다. “여보세요?” -나에요 한작가님. “네. 공한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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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날 신검 받았는데 기준미달로 나왔네요 ㅠㅠ 201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아파요 ?" 나 : "골반쪽이 아프다보니 계단 올라가는것도 힘들고 뛰지도 잘 못하고 오래 걸지도 못하고 허벅지랑 무름 발목 허리까지 .. 통증이온다." 검사관 : 서류 계속 보면서 " 뼈는 다 붙었네. 걸어 다닐 수는 있잖아요" 나 : 오래 걸어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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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 제 2 부 유형시대 (5권)ㅡㅡㅡ 26. 폐품 처리 200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한쪽이 휘는 느낌이었다. 그대로 두던 불량 품이 나오고, 불량품이 나오면 .....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는 생각에 나복남은 오른손을 넣어 그 부분을 쾅 치고 재빨리 뺐다. 그 순간 손끝 이 섬뜩하며 눈에서 불이 번쩍했다. "아야야야!" 나복남은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