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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정신과 의사도 '이런 사람'은 피합니다 (한창수 교수 / 풀버전)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VZXbqUcq-EM?si=4qSvVgoPd-muK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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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신과 한창수 교수에게 듣는 우울증 자가진단법 & 예방하는 생활습관 (1) 200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좀은 발바닥이 조금만 가려워도 알아차리는데 우울증은 의사가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내려도 환자들이 아니라고 우기는...논문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안산병원) 정신과 한창수 교수(38)는 얼마 전 KBS ‘생로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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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권하는 휴가 5원칙 201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할 경우 휴가를 다녀온 후 더욱더 피곤해질 수 있다. 고려대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한창수 교수는 다섯 가지 원칙만 지켜도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선 휴가지 선택은 가족의 의견을 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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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일제 36년...日황족 대우,천황가 다음 부자로 202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정신과 의사는 조발성치매(早發性癡呆)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때 이미 그는 일제하에서 억압받는 조선 민중들을 격려하거나 독립운동에 투신하기는커녕, 자기 한 사람의 인생을 제대로 끌고나가기도 어려운 처지가 된 것이다. 이듬해 덕혜옹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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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나무는 보았다, 주인 잃은 집터와 나라를 202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정신과 무관하게 역주행해갔다. 세자와 개혁사상가가 교류하던 후원 문은 요금문(曜金門)이다. 일제강점기 이리저리 찢겨나간 창덕궁 서쪽 담장에 숨어 있다. 굳게 닫혀 있다. 재동 83번지의 운명 그리 되었다. 좌절한 박규수가 죽고 8년 뒤 제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