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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바람이 불어 추우니 방한복과 모자, 장갑 등과 아이젠을 갖추고 오세요. 그동안 운전을 담당하던 엄상용 이사님은 사정이 생겨 1월 한 달간 못 나오시고, 속리산관광 2102호(운전 한창원님 ***-****-****)로 차량과 운전자가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두잉, 평화유랑단, 춤추는달팽이도서관 드로잉 동아리 등 ​ <마음을 보태주신 개인> ​ 신유아, 우창길, 한창원, 김태진, 변문선, 최희남, 김명숙, 신민기, 전정옥, 김병수, 김성준, 박승리, 최상희, 정락여, 조세은, 정희남, 권기태...

김옥환 작가님의 자녀인 이미숙님과 김태진 서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님의 축하공연으로 북콘서트가 더 풍성해 졌고 한창원 인천일보 사장님의 자작시 낭독으로 더욱 가슴 뭉클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그림책>은 1년의 3분의 1이라는 시간을...

지도해준 경미.. 극단 십년후 식구들... 유명인도 아닌 저를 무려 일곱 번이나 돈을 들여가며 콘서트를 열어주신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님... 신문사에는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데도... 돌이켜 보면 참으로 제가 복이 많은 사람 같습니다. 요즘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