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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서는 중간중간 글을 못쓰네요 이름은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라고 했어요 ㅋ 두치와 뿌꾸라는 애니 노래가 생각나서 ^^ 우선 첫째가 뿌꾸인데요 놀이삼아 서열싸움할때도 그렇고 침대위를 겁없이 제일 처음 올라간것도 여러모로 첫째같아요 호기심도...

한치 두치 세치 네치..뿌꾸 뿌꾸 빵빵~ㅋㅋ♪♬~ 두치와~~~~뿌꾸~^ㅡ^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 빵빵!

날씨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한치 낚시 내리 연꽝치고 한치 낚시 접을려다 며칠전 한치 대박터지는거 보고 다시 한번 달려 봤습니다. 대포 쏠 각오 하고 편안한 맘으로 달려갑니다. 후포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일찌감시 포기하고 영덕권으로 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