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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우겨봅니다....... 돌아오는길..... 멀다 빨리 가자... 마음은 급함.... 그래도 밥은 먹고 가자... 한탄강 어부님이 하시는 매운탕집을 들어갑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맛은 최고... 가격도 상급..... 쏘가리는 넘 비싸 못 먹음 진짜 우연히 신호대기...

오른다.(12:11) 식당 인근의 고석정주차장에 도착하였다.(12:26) 임꺽정의 활동 무대였던 고석정을 먼저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하기로 되어있다. 점심식사는 강원도 한탄강 맑은 물에서 잡은 고기로 맛있게 요리하는 민물매운탕 집에서 할 계획이다. (계속...

남편이 잡아온 메기로 매운탕을 끓였어요. 인천 살때 자주가던 김포 한탄강 메기매운탕집. 13년전 소천하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돌아가시기 몇달전에 김포 한탄강매운탕집 가시고 싶다하셔서 봉고로 모시고 갔는데 재개발 하느라 길이 달라져 못...

절벽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물줄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니 고마운 봄비다. 2시간 잔도길 걷는 동안에 내린 비는 한탄강어부네매운탕집을 갈 때는 햇님과 교대를 한다. 여행지에 대해서 공부하면 여행을 더 즐길 수 있다. 지리공부 하면 한탄강 생성과정...

🍒 참석자:회장님,고문님,부회장님,김현직, 임채학,조숙희, 한형종,오영미,최원집과 동행1명,김순조(11명)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기둥모양의 주상절리와 곳곳의 자연폭포가 한탄강을 더욱 아름답게 하였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걷고, 자연을 즐기고, 직탕...

고기 매운탕 식당까지 검색했다 중부내륙 충주휴게소 부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늘 자기 고집대로 한다는 아내의 불만을 들으며 영동고속에서 네비가 시키는대로 이천방향으로 진입했다 그리고 이천 시내에서 신호대기를 몇번 하자니 짜증이나 폰...

철원 한탄강 잔도길이 나올때마다 늘 가고 싶었던 곳인데 미루고 또 미루다 보니 아직이였는데 3월과 함께 물윗길 걷기가 종료된다고 하기에 새벽부터 준비해 6시 30분에 집을 나서며 순담계곡을 치니 187km가 나오는데 뭔놈에 안개가 그렇게나 자욱하던지...

함. 한탄강 직탕폭포도 가볼만 함. 2024.02.03 드리니매표소에 주차를 한다. 매표소는 9시에 문을 연다. 너무 일찍가도 소용없음. 순담매표소까지 주상절리길을 걸어간다~ 대략 2시간 소요 금액 : 10,000원 - 지역 상품권 5,000원 짜리 하나 줌. 순담...

인자는 매운탕 장사를 했던 사람답게 음식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했다. 나는 또 최선을 다해 밥을 맛있게 싹쓸어 먹으며 사주는 이에 대한 예의를 다했다. 사실 점심이 너무 늦어 집에서 밥을 한 술 뜨고 왔고, 인자 차안에서 표고버섯과 채 썬 당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