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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이야기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 한탄강 고석정 주상절리길 3.6km를 걸었습니다 허리디스크 병환에서 드디어 일어서고 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긍정으로 버티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제대로된 모습으로 조상님을 모시고 형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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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집풍경 ㅋ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큰집은 강원도 철원..ㅋ 시원하고 웅장한 한탄강이 흐르는 바로 그곳....^^ 레프팅으로도 유명한ㅋ 한탄강~! 가~보셨는지여...?! ^^ 이런 계곡라인이 몇십키로 라는 사실....자연은 정말 대단한듯.....ㅋ 문득 해는 어느덫 뉘엿뉘엿 져물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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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이 큰집을 가고 싶은 게로군 200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 된걸로 안다. 작년엔 중국에서 들여온 꽃게에 무게를 나가게 하기위해 납을 넣었다는 것은 도덕 불감증을 넘어 한탄이 한탄강을 이루기에 충분하고 굳이 수입품을 따지지 않더라도 국산음식중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차라리 애교다. 맥주에 하이타이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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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 9일 남한산성 일주 추석날 오전 큰집 논둑에서 내려다보이는 한탄강 오후 처제가 집으로 가는길에 들러서 고구마 캐가라고 성화를 해서 ㅎ 추석 담날 새벽 혼자서 밭으로 4과 몇 개 따고 울타리 이발시키고 풀 뽑고 .. 머루 어제 백운대 싸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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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가는 캐러멜 고개, 금화 와수리 로 넘어가는 복 고개가 있고, 휴가 때면 강원도 철원군 화지 리 에 나의 큰집 작은집을 거쳐 한탄강을 거쳐 일동 이동 가평 지나가면서 보는 타관 땅이라 할지라도 휴가 중에는 즐거웠던 구경거리였다. 또한 부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