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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57]두목(杜牧)-꽃을 한탄하다(탄화·歎花) 嘆花[탄화] 꽃을 읊다. 杜牧[두목] 自恨尋芳到已遲[자한심방도이지] : 너무 늦게 이르러 꽃다움 찾음을 절로 한하며 往年曾見未開時[왕년증견미개시] : 옛날 이미 보았을 때는 아직 피지 않았었다네...

移家怨 (이가원) 이달(李達:1539~ 1612) 본관은 홍주(洪州). 자는 익지(益之), 호는 손곡(蓀谷)·서담(西潭)· 동리(東里). 최경창(崔慶昌), 백광훈(白光勳)과 더불어 삼당시인(三唐詩人)으로 불렀다. 허균(許筠), 허난설헌(許蘭雪軒)의 스승이다. 서얼...

lament: 애도하다; 한탄하다; 애가 (v.) 15세기 중반, lamentation 에서 파생된 말 또는 14세기의 Old French lamenter 에서 직접 유래되었으며, 라틴어 lamentari 에서 "통곡하다, 애도하다, 울다, 한탄하다"라는 뜻으로부터 파생되었습니다. 이는...

60세훌쩍 넘어 70을 바라보는 시점 22년 연말에 카톡방에 김흥제 회원이 올린 글을 너무도 공감하여 여기 카페방에 기록해 두려구^^ [현 세대의 만상 ] 삼촌, 고모, 이모, 친인척이 없다 현 세대는 방향 잃은 시대.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