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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청부살인 피해자' 21세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혜'를 기억해주세요[그해 오늘] 2002년 3월 6일 오전 5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 이화여대 법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하지혜(당시 21세)씨가 영남제분(현 한탑) 회장의 부인 윤길자의 지시를 받은 남성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범행엔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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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노616) 2015년 4월 16일, 영남제분은 한탑으로 상호를 바꾸었다. News1 기사. 지금도 류원기 회장의 직계존속으로 보이는...상고기각 판결로 항소심이 확정되었다. 판결문. 류원기와 윤길자에게 허위진단서를 쓴 현직 세브란스병원 교수 박병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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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자를 샀는데 사람이 죽었어.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꾼 것으로 원래 이름은 영남제분이다. 한탑은 지난해 7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매출도 1000억원대에서...다니던 하 모양이 당시 영남제분 회장의 부인인 윤길자 씨의 청부를 받은 살인청부업자들에게 살해당했다. 사위의 여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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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봤는데 영남제분 사모님 살인교사 사건 이후가 무척 씁쓸하네요 202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교도소로 갔고 사망한 피해자 엄마는 윤길자가 감방가고 딸 사망신고를 하고 한달만에 사망 딸 죽은후 곡기를 끊고 술로만...영남제분은 2013년 그알 방송이후 악플러들을 고소했고 현재 한탑으로 사명을 바꾼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업 영위 윤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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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망상이 깨뜨린 행복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남제분 상호도 한탑으로 변경했네요!! 돈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인생관 출세지향의 삶과 가치관으로 살아온 여자가 저지른 살인교사 사건... 윤길자는 가막소에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반성을 하면서 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