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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은 중생 아닌 미래의 부처님입니다. / 한탑 스님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한탑은 이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아’와 ‘공’을 조금 이해했다고 해서 바로 체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번뇌에 의한 업장이 그만큼 무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편으로 아미타불을 염하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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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법회 방해 손해배상 집행문부여 이의사건 최종변론/초대 법회장 한탑스님 입적 외(11/20.법회장 현안보고)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기도에 동참한 수험생들은 모두 좋은 성적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4. 초대 불광법회 회장을 역임한 한탑스님 입적 - 광덕스님과 함께 불광법회를 창립하시고 초대 불광법회 회장을 역임하신 한탑스님께서 11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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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청부살인 피해자' 21세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혜'를 기억해주세요[그해 오늘] 2002년 3월 6일 오전 5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 이화여대 법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하지혜(당시 21세)씨가 영남제분(현 한탑) 회장의 부인 윤길자의 지시를 받은 남성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범행엔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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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광덕스님 시봉일기 4권 중-10. 보현행자, 11. 두가지 큰 가르침- 한탑(金慶萬)｜문사수법회 회주 201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스님 한탑(金慶萬)｜문사수법회 회주 10. 보현행자 여기서 큰스님의 드러나지 않는 일화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광법회가 창립되기 전의 일인데 제가 큰스님께 “원각회에 오셔서 설법을 좀 해 주십시오.”하고 청을 했어요. 그랬더니 큰스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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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과의 대화(19)...한탑스님 2006.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성하고 회장을 맡으면서 조계종 최고의 신행단체로 키우기도 했다. 한국은행, 한국전력, 대한교육보험, 시티뱅크 등 주요 회사의 평사원에서 고문에 이르기까지 주요 간부직을 맡으면서 불교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