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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형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

대구에 가면 “한턱 쏘시지요”

합격턱 내시기로 해서 저희 회사근처 흥부골 제가 소갈비 좋아하거든요 ㅎㅎ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감사해용😍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셔서 과식했네요🤣 여기 물냉면은 참 맛있어요 ㅎㅎ 요건 빠질 슈 없죠😄 보아스님 룰, 밥먹고 빵과커피는 기본이다 😂😂

우리는 가끔 친지들과 술한잔 나누면서 "내가 한턱 쏠께!" 할 때가 있지요? ''한턱'' 과연 어디까지가 한턱일까요? 서울 남부지방법원 민사조정 판례가 있어 전해드립니다 "A"씨가 "B"씨에게 한턱을 쏘겠다고 하고,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데...

시장통에 새로생긴 맥주가게. 하노이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좋아요.. 그래서 하노이 맥주 주문. 옆에는 커피 하이볼이었던 것 같은데.. 안주는 꼬치... 하노이에서 안주가 마땅히 먹을게 없어 자리 이동. 여기도 새로생긴 술집, 여긴 또 일본풍. 술따라...

50회 100회 산행 회원님들이 많으셔서 이런 일이 생기네요. 서로 밥을 사신다고 해서 이번은 산장지기님 그리고 담 산행지 청량산은 학교가자님께서 사시라고 기분 좋은 교통정리를 했네요. 암튼 산장지기님 이번 산행 아침밥 잘 먹고 힘 내겠습니다. 50회...

너 처형대 올라간거 형들이 멱살 잡고 끌어 내렸다

응!” 대답하는 목소리가 크다. 그리고 다시 카드가 있는 가방을 들어서 보여주셨다. “그러면 아저씨가 오늘은 한턱 쏘세요. 제가 내려고 했는데 양보해야겠네요.” “응. 허허.” 마트에 가서 콜라 세 캔을 사고 나왔다. 같이 나눠먹을 생각에 기분이...

월요병엔 웃는게 보약이죠~^^ 이것이??털이다 심심해서 책이나 볼려고 서점에 들렸다 그런데 이것이 ??털이다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중요한부분만 ??걸로 가려져 있어서 야릇한 생각을 하면서 흥분을 감추고 가려진 부분을 하나벗겨냈다 이것이?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