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숨겨진 비경이 많은 도시, 포항 맛집 BEST5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포항으로 맛집 여행을 계획해보는건 어떨까. 포항 맛집 BEST5 1. 포항의 맛과 문화를 선도하는 한식 전문점, 포항 ‘영일대한티재’ shinzzang_79님-인스타그램 bsil_ju님-인스타그램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한식 전문점...
-
부모님모셔가면물개박수받는다는나들이맛집5~안국깡통만두~을지로커피한약방~백운호수전복명가~포항영일대한티재~ 남한산성먹거리창고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을 소개한다. 집밥이 늘 최고라는 부모님도 물개박수 친다는 맛집 5곳을 지금 알아보자. 포항의 맛과 문화를 선도하는 한식 전문점, 포항 '영일대한티재' bsil_ju님 인스타그램 shinzzang_79님 인스타그램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한식 전문점 포항...
-
5월6일 월요일 (포항여행)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갯마을차차차,동백꽃필무렵 드라마촬영지) 코스:청하공진시장~이가리 닻 전망대 ~사방기념공원~스페이스워크~호미곶~구룡포일본거리 ※장소는 상황에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많이 걸을수도 있으니 편한신발 신고 오세요 ※점심 포항 한티재(영일대점...
-
포항 맛집 BEST 9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맛집 BEST 9 포항의 맛과 문화를 선도하는 한식 전문점, 포항 ‘영일대한티재’ 재료를 아끼지 않은 정성의 맛, 경북 포항시 ‘진주식당’ 아구탕의 끝판왕 포항 ‘삼경해물탕’ 수요미식회가 인장한 ‘엄마찐빵’ 포항 시민들의 추억이 가득한 빵집...
-
[낙동정맥 13구간] 통점재ㅡ침곡산ㅡ한티재/GPX 파일 첨부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셔놓고 날머리에 오니 비가 그치다니 참 얄밉다. 🔶️한티재(430m)ㆍ오후 6시. 23.12km. 11시간 27분 소요. 《한티재는 경상북도(慶尙北道) 포항시(浦項市) 죽장면(竹長面)과 기계면(杞溪面)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국도 제31호선(양구~기장)이 통과한다...
-
제19차 (낙동정맥 12차-제12구간: 가사령~796봉~한티재)경북포항.산행공지.2011.03.20. 05:00출발 201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06:05)-언양IC(06:15)-경주(06:45) #차량: 평화관광 ▣ 산행코스 : 가사령-709봉(성법령)-사관령-배실재-침곡산-태화산-한티재 (17.7km, 6.5시간) ▣ 산행 준비물: 아이젠, 스패츠, 방풍/방한의, 장갑, 식수, 점심도시락, 비상행동식 ▣ 제공: 아침...
-
낙동정맥(가사령~한티재/포항/11.04.30.토)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주요산 : 침곡산(728m) / 태화산(676.8m) 3) 소재지 : 경북 포항시 기북면, 죽장면 4) 동 행 : 백양동문산악회 5) 산 행...배실(벼슬)재 - 침곡산 - 태화산 - 한티재 2. 가사령 ~ 한티재 개요 (약18km) 가사령(약230m)에서 고도를 높이다가 성법령...
-
***낙동 정맥 13구간 ,,, 한티재(포항시 죽장면)~시티재(경주시 안강읍)***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동 정맥 13구간 ,,, 한티재(포항시 죽장면)~시티재(경주시 안강읍)*** 1. 개요 - 산행일시 : 2011년 6월 5일 (음 5. 4) ,,,일요일 03:10~17:00 - 산행구간? : 한티재(포항시 죽장면 31번 국도)~시티재(경주시 안강읍 28번 구 국도 안강휴게소...
-
낙동정맥 제15구간 침곡산 [한티재→가사령] 포항시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곽-중부-영동-중부내륙-경부-대구포항고속[07:55 이천휴게소 09:02 문경휴게소 22분 휴식 09:24 출발 대구포항간 서포항IC (11:05) ] 11:25 한티재(한티터널 부근) 도착 산행개시 12:40 산불감시초소 13:22 서당골재 해발 530m (중식 25분) 13:47 산행...
-
한티재에서 (경북 포항 기계면) 200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칠게 달려 포항 기계면에 도착 한 것은 밤 10시가 다되어서였다 겨우 버스 한 대를 계류 시킬 수 있을 정도의 정류장 주위에는...짧은 망설임 발길은 불 빛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드르륵”“실례 합니다” “택시를 타고 한티재를 가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