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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첫 한파주의보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지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구청에 가야하는데 혹여라도 시동이 안걸릴까봐 염려를 했더니 그래도 시동은 잘 걸렸다. 접수를 하면서도 갈등은 여전하다. 왜 좀더 진지하게 기도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지 못했는지가 아쉽다. 흔히들 모세가 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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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자규새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 한심스럽도다 파 : 파랑새여 주 : 주도면밀하게 획책하여 뜻을 이루니 의 : 의뭉스럽기가 그지없구나 보 : 보아라 저들의 행위가 얼마나 큰 재앙이었는 지를 똑똑히 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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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한파주의보에 대설경보까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한파주의보도 모자라 대설경보까지 내려졌단다. 이른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이다. 그뿐이라면 괜찮겠지만 함박눈이 펑펑 쏟아진다. 그제와 어제 내린 눈은 물기 잔뜩 머금은 습설의 티눈이라면, 오늘 아침 내리고 있는 눈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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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한파주의보 201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리아의 말에 서글프게 웃어보였다. 그 모습에 조금 미안한 표정으로 하이를 보는 리아. "....한파 주의보라...." 그녀도 한파주의보가 무슨뜻인지 안다. 그래서 그말을 들으면 늘 이런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한파주의보는 다시한번 그런일을 겪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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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23-90)> 한파 속에 맞은 동짓날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보와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이며,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이다. 기상청(氣像廳)은 12월 21일과 22일 한파를 이례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 북극의 얼음 바람이 한반도로 곧장 들어오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보통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