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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가 물러간 어제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 한파가 몰고온 칼바람에 오싹한 맹추위가 물러간 화요일이다. 몇일간 카톡으로 주고받던 매일 인사말에 집콕, 방콕중이라고 올렸다. 친구가 이제 날이 풀렸으니 형님 텃밭에서 사용하던 스테인레스 화덕과 대형솥을 가져오자고 한다. 나는 쾌쾌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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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안부 인사말, 이미지 모음!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서운 한파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당신,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연말 연시를 맞아 언제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12월에는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은 멀리 보내버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대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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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휘파람 경음악...'하얀.배워서..'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네요.. 좋은인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겨울 한파로 매우 추운 날 오늘이라는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날 사랑과 건강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기를 바래며, 내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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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안부 인사말, 이미지 모음!🙆♀️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다한 일이 남아 있다면 조급하시지 마시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 소중한 결실을 맺어보세요. ❤️ 겨울의 매서운 한파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당신,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연말 연시를 맞아 언제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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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의 봉우리 오대산 효령봉에 오르려다, 산신이 말려, 선재길만 둘러봤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어쨌든 자리에서 일어나 볼일 보고 온 후 다시 잠이 들어 깨어보니, 죽전에서 승객을 내려주고 있다. 대장의 인사말대로, 한파라 차량이 나오지 않아, 거의 정체가 없었던 덕이다. 물론, 7시간 20분짜리 오대산 종주를 한 산꾼이 아무도 없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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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안부 인사말, 이미지 모음!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부 인사말, 이미지 모음!🙆♀️ 사랑하는 가족들과 고마운 지인분들에게 12월의 안부와 환한 미소를 전해보세요^^ 💚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12월, 좋은 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2월은 소리 없이 내려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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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의 어떤 시] [105] 따뜻하게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극 한파가 몰려와 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때, 썰렁한 시를 읽었다. 세상은 따뜻하고 살 만하다는 말도 좋지만, 루제비치의 시처럼 싸늘한 사람들의 시선을 꼬집는 시도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지 않나. 명절 연휴가 모두에게 즐거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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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윤미향은 결국 4년 세비를 다 받아 간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 자리에서 “북은 완전 자주국방이고 교육·의료·주거는 남쪽은 경쟁, 북은 무상, 친일 청산도 남쪽은 완전히 실패, 북쪽은 성공했다. 어디가 제대로 사는 것이냐”는 발언도 나왔다. 이 발언자는 최근 김준혁 민주당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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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서울 동아마라톤 대회 참가후기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나눠준 김밥을 먹음. 출발전 버스안에서 올겨울 매서운 한파와 추위속에서 330을 목표로 함께 열심히 훈련했는데 안타깝게...최운식 회장님과 이용 국회의원이 축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마치고, 대회 출발지인 광화문으로 이동 6시40분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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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12월04일 🍎월요일 🍒산과야 출석부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하얀 눈송이로 날리는 것만 같아 나는 자꾸만 네 이름을 불러 본다 ♡♡♡♡♡♡♡♡♡♡ 12월은 추위 속에서 따뜻한 인사말 한마디의 가치가 돋보이는 계절이래요. 산과야님들 며칠이어진 한파에 모두 건강 이상 없으신지요? 저는 그닥 초록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