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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도가니로고,한하운시인...책팔아먹었다 들리는 인물...컴과 모바일의 차이인가? ​ ​ 기성작가에 로고가 신고 문의하러 경찰서에 갔다온뒤에 나온현상이 로고가 있던것이 없어졌다 아래와같이... ​ 공지영 도가니에 붙어 있는 로고 스마트폰으로 보니...

백두산 온천 그리고 한하운의 금강산 온천(아침을 여는 창) (수필가 서호련) 바야흐로 온천의 계절이다. 온천이라면 단연 백두산 온천을 첫손으로 꼽는다. 중국과의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 1992년 늦여름에 백두산을 찾았다. 천지에서 흘러내리는 장백폭포...

‘문둥병 시인’ 한하운이 저 사는 부평에서 생애를 보냈더군요. 시비도 가까이 있어서 그분의 절절한 슬픔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185 [연재] “어이없는 창공에 섬이 되고파”··· 인천...

보리피리 - 최병철곡,한하운시 / 김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