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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지막 날 단상 201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는 토요일 2011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며칠전부터 수도없이 전달해지는 인사 연말 잘 보내고 새해 맞이...예전에는 정성껏 볼펜으로 최대한 이쁜 글씨체로 하고픈 인사말 써서 풀로 단단히 붙이고 우체국이나 우체통에 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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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가 좋군 서로 사랑해서" 라는 군서사람들...올 한해를 마감하면서 "군서매력있군 서정적이어서" 라고 한해를 축복했다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히 한해를 건강하게 평화롭게 보내고 마친 것에 대한 감사의 축배를 드는 시간과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해보려는 설렘과 기원의 시간을 함께 가지는 의미가 다른 뜻 깊고 소중한 자리” 라고 하면서 “오늘 주제는 잠들지 않는 밤 군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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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선수단 필독] 2016년 마지막 인사말! 201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016년 마지막날에 찾아온 공지 혹은 그냥 인사말 (?)을 쓰게된 구단주 정아린 입니다. 2016년 참..개인적으로도...10월달 쯤에 구단주를 시작해서 2016년 까지 한해를 구단주일을 하게 되었는데 실수한것도 많고 못난모습 보인적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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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사말 모음 201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로 한해의 풍요를 바라는 달이기도 하네요. 풍요로운 한해 되시고, 새해에 빌었던 모든 소원들 꼭 이루는 한해 되세요. 2월 인사말 모음 4. 가족.친지들과 오랫만에 함께하는 명절~ 덕담나누면서 웃음꽃 피는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고향 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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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날~~~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도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이란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새 달력의 첫 장을 설렘으로 맞은 지가 바로 엊그제...한해의 끝자락 입니다 사람들마다 '어느새.....'를 인사말처럼 나누고 있습니다 똑같은 1년 365일인데 왜 갈수록 시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