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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마지막 잔을 올리는 종헌례를 했다. 그리고 참석한 분들 모두가 술잔을 올리는 헌작을 했다. 탈상을 하고 축문소지를 했고, 산신령께 올린 술과 음식을 음복하며 모든 행사를 마쳤다. 그리고 식당 안에서 준비한 음식을 들며 덕담 속에 분위기를...

안녕하세요~ 2016년 마지막날에 찾아온 공지 혹은 그냥 인사말 (?)을 쓰게된 구단주 정아린 입니다. 2016년 참..개인적으로도...10월달 쯤에 구단주를 시작해서 2016년 까지 한해를 구단주일을 하게 되었는데 실수한것도 많고 못난모습 보인적도 많아서...

있습니다. 한해를 지내는 아쉬움보다 저는 새해를 맞이하는 설래임이 더 큰 연말연시 인것 같습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내년에는 코로나 없는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무엇보다 건강의 중요성을...

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는 토요일 2011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며칠전부터 수도없이 전달해지는 인사 연말 잘 보내고 새해 맞이...예전에는 정성껏 볼펜으로 최대한 이쁜 글씨체로 하고픈 인사말 써서 풀로 단단히 붙이고 우체국이나 우체통에 가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