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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pbc.co.kr/article/1110696 한국인 젊은 사제 2명, 몬시뇰 서임…정다운·한현택 몬시뇰 한현택 몬시뇰(왼쪽), 정다운 몬시뇰(오른쪽)[앵커] 두 명의 40대 한국 사제들이 나란히 몬시뇰에 서임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 (요한 16,20) : 하느님의 말씀과 그 분의 영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영혼의 가장 내밀한 곳에 머무시며, 친히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끄십니다. *한현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그래서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외칩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1테살 5,16.18) ⠀ 한현택 아우구스티노 신부(대전교구) 생활성서 2024년 5월호 '소금항아리'에서

자기 낮춤 ㅡ길'에서 또 '자기 ㅡ내어놓음'에서 시작되었음을 우리가 알고 있으니, 알고 있는 그대로 한 걸음씩 내디뎌 봅시다.《한현택 아우구스티노 신부》 주님! 저는 하늘만 쳐다보지 않겠습니다.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