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잠실 3연전 직관 후기 (한화 팬 입장 / 조금 긴 글)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로결, 김태연(이번 시리즈에서는 그래도 대타 쏠쏠) 성장을 보면 딴 나라 이야기 같기도 하고.. 그나마 장진혁이 좀 올라오는 것 같지만 그래도 뭐 타율보면 한숨 나오고 - 그냥 너무 아쉬움 가득한 3연전이었습니다. - 첫경기에서 노시환 맹타 날리고...
-
한화생명 동수원영화지점 김경자 수석팀장, '사회봉사대상' 수상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birth, 한화생명의 고객을 위한 부서는 지상으로부터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라는 사회 구조를 사용하여 FP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제29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은 ‘아사이문화경제진흥원’ 이 주최하고 ‘아우마당포럼.아시아문화...
-
💜 2024년1월1일~기록일지💜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학의 아버지) 3월 26일(화)25회 15km/누적 366km (봄처녀 이은상노래) 3월 25일(월)24회 10km/누적 351km (사나이눈물이자연노래) 3월 24일(일)23회 15km/누적 341km (인생길 김수연노래) 3월 23일(토)22회 16km/누적 326km (봄봄봄) 3월 22일(금)21...
-
226일간의 알크보 생활과 고3 201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인자. 김태연 - 크 인자하신 탱구형. 언제봐도 교회 목사님 같으시다. 아스날톡에서 연애상담을 주로 해주신다. 모닥불 - 로드리형한테 밀린 1라운더, 운동하는 잘생긴형. 넥센 인나 - 피파하다가 군주에 빠진 형. 언제나 미용실 그녀와 잘 되었으면...
-
공부의 명언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아버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도전할 용기를 주시고, 할 수 없는 일에는 조용히 받아드릴 침착함을 주옵소서. 또한 이 두 가지 일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인간에게 일어나는 많은 불행한 일은 이 두가지를 혼동하는데서 비롯된다...
-
슈퍼 루키여, 함성으로 물들여라! - 박상언 선수 201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아버지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누가 뭐라 해도 네가 선택해서 하는 거니까, 선택에 후회하지 말고 자신 있게 해봐라.’ 라는 말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 있어요. 사실 저는 원래 투수였는데, 저랑 조금 맞지 않는 포지션이라는 느낌이...
-
노력과 가족의 힘으로 연습생 신화를 꿈꾸다! '정경운'의 이야기 201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면 아버지의 사업을 도와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아내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저를 설득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아내의 말을 들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하고 나서 한동안 실감이 나질 않았습니다. 며칠이...
-
220930 이정후 ‘5관왕 성큼’… 한국 최고까지 남은 건 MVP뿐 202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다. 아버지도 못한 타격왕 2연패에 키움의 포스트시즌 대반란을 이끈다면, 그리고 페넌트레이스 MVP까지 선정된다면, 이정후에겐 더할 나위 없는 2022시즌으로 기억될 것이다. '3점포+결승타' 승리 이끈 천재 타자… "준PO로 직행하고파" 키움의...
-
성공자의 몇가지 원칙 201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김태연 회장 - 하면 된다 76. 광혁건설 신현각 대표 -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 77. 아산재단 정몽준...전자 황창규 사장 -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80.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
보병 제1사단(전진부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꿨다. 김태연 - 야구선수 전차대대 출신. 다이나믹듀오 - 가수 09 10월군번. 동반입대. 1사단 신교대 수료후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로 전입. 박건호 - 농구선수 629포병대대 2포대 출신 박정우 - 배우 제15보병여단 여단본부 수색중대에서 복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