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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실력은 F학점 꼴지특권 유망주드래프트 1순위만 싹쓸이하고도 10~8위 KBO, 2024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발표..LG 24억 초과-키움 57억 미달 [뉴스엔 안형준 기자] KBO리그 구단들의 '페이롤'이 공개됐다. KBO는 12월 18일 2024년 구단별...

주어야 한다고 생각 '156㎞' 정우주가 끝이 아니다...한화 "1R급을 3R에서까지 확보, 정우주 지명은 당연" [드래프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대어 정우주(18)를 비롯해 대형 신인 여럿을 수급하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를 마쳤다. 한화는 11일 서울...

한화는 드래프트. 민폐팀입니다. 매년 꼴찌로 인해 1선발권을 가지지만 결과는 참담합니다. 이정도면 1차 지명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어차피 망할거라면 선수 욕심 내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무명을 데려다가 육송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

한화 불펜투수 약함 9월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는 꼭 투수로 가야함 대구고 김민준 투수로 2라운드부터 발빠르고 수비좋은 전주고 박한결 지명해야함 대졸지명도 좌완투수를 뽑는게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임 '157㎞' 신인 파이어볼러 → '필살기' 갖추니...

한화의 드레프트는 누구나 지명하고 싶어했던 전체1번. 문동주,김서현,황준서 외에는 성공한 예가 별로 없어요. 특히 홍민기를 지명하지 않고 조기퇴출된 신지후를 지명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한화는 특히 최근 10내에 북일고 출신 투수를 지명해서 성공한...

1할대 충격 부진 때문인가, 내년에 대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루이스 리베라토를 내년에 대전에서 볼 수 없다. 지난 19일 2025 KBO 2차 드래프트가 끝난 후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은 외국인 타자와 관련해 "요나단 페라자뿐만 아니라 v.daum.net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계륵이 된 유망주 한 둘이 아님. 우완 155㎞ 트리오 완성, 혹은 류현진 후계 구도 완성… 한화 신인드래프트, 올해는 느긋하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신인드래프트가 이제 보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구단의...

한화는 드레프트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전국1순위나2순위를 지명 육성한 선수외에는 스타급 주전선수로 빠르게 성장한 선수가 없다.특히 하위순번으로 지명한 선수가 성장해 주전선수가 된예도 아주 적다.이는 한화가 드레프트에서 선수를 보는 수준이나...

마지막팀이 한화인데 은퇴를 ssg서해? 한화는 핫바지여? '2차 드래프트 쇼크' 한화로 떠났던 김강민, 그래도 마지막은 SSG와 함께…내년 '은퇴식' 결정 [공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가 2025시즌 김강민의 은퇴식을 열기로 결정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