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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의 미래를 품었나...'보상 전쟁' 막전막후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T는 어떻게 한화의 미래, 그리고 즉시전력감을 데려왔을까. 길었던 '보상 전쟁'이 마무리 됐다. KT 위즈는 한화 이글스 마운드의 미래와, 외야의 즉시전력감을 데려왔다 v.daum.net

한화 새 유니폼 모델이었는데…장진혁이 빠져나갈 줄이야, 보상선수로 KT행 왜?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 떠난 투수 엄상백(28)의 FA 보상선수로 외야수 장진혁(31)을 뽑았다. 한화의 신규 유니폼 모델까지 했던 장진혁이지만...

알고는가자 10명이나 돌려막기 했는데…장진혁마저 KT행, 한화 중견수는 결국 외국인 타자인가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FA 시장에서 유격수 심우준을 영입하며 센터 라인 강화에 성공했다. 수비를 중시하는 김경문 감독 요청으로...

한화 10위 할줄 알았는데 8위라니? 돈 쓴 보람 있었네. 8위 하느나 수고들 했다. 이제 한화이글스 방출명단 투수, 타자 발표해라. '6년 연속 가을 탈락' 한화 김경문 감독 "5강 선물 하고 싶었는데 팬들에게 죄송" [잠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