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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보다 보상 선수가 더 낫다. kt 위즈, FA 이적 엄상백 보상선수로 한화 외야수 장진혁 낙점 kt wiz에 지명된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진혁[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자유계약선수(FA)로 한화 이글스에 새 둥지를 튼 투수 엄상백(28...

보상제도가 선수한테 너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FA 최대어의 행선지는 언제, 어디로?···최원태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28)과 함께 올겨울 FA 투수 최대어로 손꼽혔다. 엄상백은 한화 이글스와 4년 최대 78억원(옵션 11억5000만원 포함)에 v.daum.net

대책 없어진' 한화 외야, 빈자리 누가 메우나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어렵게 찾아낸 주전 중견수 장진혁(31)이 FA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KT 위즈로 이적하게 되면서 그렇지 않아도 약점이었던 외야가 더욱 헐거워질 것으로 v.daum.net

40억에 옵션 10억 해서 총액 50억에 계약하고 아니면 보상선수 받아서 키워라. '엄상백 78억에 벌써 백기? '가도 된다' 여유? LG...선발 투수 중 엄상백이 빠르게 새 둥지를 찾았다. KT 위즈를 떠나 한화 이글스로 이적. 4년 총액 78억원에 계약 v.daum.net

방출 찬바람…현역 재도전 or 은퇴 고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가 2024년 시즌을 마친 뒤 두 번째 방출 명딘을 발표했다.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채은성(한화 이글스)의 보상 선수로 데려왔던 투수 윤호솔, 백업포수 보강을 위해 2022 v.daum.net

선수, 한화 '미남 외야수' 장진혁 [공식발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T의 두 번째 선택은 장진혁이었다.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부터 2번째 보상 선수를 선택했다. '미남 외야수' 장진혁이 KT 유니폼을 입게 됐다. KT는 18일 FA 엄상백의 보상 v.daum.net

입대 앞두고 보상선수로 KT행, 한화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 가득 안고 떠난다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심우준의 FA 보상 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된 투수 한승주가 이글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KT는 지난 13일 한화...

허경민 장현식과의 결정적 차이와 학습효과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상무 입대 예정자의 보상선수 지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 FA 이적한 심우준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주를 지명했다. 오는 12월 국군체육부대(이 v.daum.net

KT의 선택, 쏠쏠하게 살찌웠다 [IS 포커스] KT 위즈의 선택은 군 미필 유망주 투수와 주전 중견수였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엄상백(28)과 심우준(29)을 한화 이글스로 떠나 보낸 KT는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주(23)와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