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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유망주 올해 4번째 2군행…8억 FA 우완 컴백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유망주 한승주(23) 올해 4번째 2군행을 통보받았다. 한화는 휴식일인 9일 1군 엔트리에서 투수 한승주를 말소하고, 베테랑 우완 장민재를 등록했다. v.daum.net

거고..150 직구를 가진 남지민과 저번 경기에서 잘 막아준 한승주에게 한번은 기회를 주는 게 어떨까요? 물론 일정상 4선발, 5강...가을야구를 향해 무섭게 진격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들의 '4일 턴'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항상 KT가 있더라…한화팬 응원 잊지 않겠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팬들의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한승주(23)가 한화 이글스를 떠난다. KT 위즈는 13일 "심우준(한화) FA 이적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한승주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20 v.daum.net

한화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 가득 안고 떠난다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심우준의 FA 보상 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된 투수 한승주가 이글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KT는 지난 13일 한화와 4년 총액 50억 원 v.daum.net

김서현이를 계속 던지게 했으면 승리했을 것도 같은데. 한승주 나오는 것 보고 졌다고 미리 생각했다. '159㎞ 쾅!' 나성범 얼린...기자] "단순한 게 제일 좋거든요." 양상문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는 8월 들어 부침을 겪는 김서현(20)을 묵묵히 지켜봤다...

신구장 시대' 성공은 육성이 결정한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FA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장진혁(왼쪽)과 한승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자유계약선수(FA) 2명을 영입한 대가로 올해 장족의 발전을 한 외야수 장진혁(31)과 우 v.daum.net

생겼는데 한화는 남의 잔치에 구경만 하게생겼다. 5강 싸움 이어가고픈 한화, 베테랑 우완투수 장민재 콜업 한화 이글스 베테랑 우완투수 장민재가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한화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9일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우완 불펜 한승주가...

허경민 장현식과의 결정적 차이와 학습효과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상무 입대 예정자의 보상선수 지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 FA 이적한 심우준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주를 지명했다. 오는 12월 국군체육부대(이 v.daum.net

KT의 선택, 쏠쏠하게 살찌웠다 [IS 포커스] KT 위즈의 선택은 군 미필 유망주 투수와 주전 중견수였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엄상백(28)과 심우준(29)을 한화 이글스로 떠나 보낸 KT는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주(23)와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