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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니폼 모델→78억 FA 보상선수 KT행,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외야수 장진혁은 한화 이글스가 아닌 KT 위즈를 위해 뛴다. 장진혁은 지난해 말 4년 최대 총액 78억을 받는 조건으로 한화로 온 투수 엄상 v.daum.net

선택...78억 FA 엄상백 보상선수, 한화 '미남 외야수' 장진혁 [공식발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T의 두 번째 선택은 장진혁이었다.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부터 2번째 보상 선수를 선택했다. '미남 외야수' 장진혁이 KT 유니폼을 입게 됐다. KT는 18...

항상 KT가 있더라…한화팬 응원 잊지 않겠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팬들의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한승주(23)가 한화 이글스를 떠난다. KT 위즈는 13일 "심우준(한화) FA 이적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한승주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20 v.daum.net

한화 '파이어볼러' 한승주 지명 [공식발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T 위즈가 FA 심우준 보상 선수를 지명했다. 투수 한승주다. KT는 13일 FA 심우준의 보상 선수로 한화 이글스 투수 한승주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KT에서 뛰던 심우준은 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