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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레프트 결국 쓸만한 외야수는 안 내놓을거고 제일 잘하는애 뽑아서 무한 경쟁 시키는게 답일듯 외야수는 결국 출혈하면서...FA) 영입에만 128억 원을 쏟아부은 한화 이글스의 다음 행보는 '외국인 선수 구성'이다.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레이더...

받지 못했다. 이에 이태양이 먼저 이적을 요청했고, 2차 드래프트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경문이 양아들만 애지중지할...싹을 짤라 선수부족 핑계로 다시 외부FA하게 만든다.. ㅠㅠ 한화는 이런 식으로 가면 타순이 전부 외부FA로 채워질 수도...

가서 1억도 못받을 것들이 쯔쯔 쓰레기들 "안치홍에 미리 말해줬다"…한화와 손혁 단장, 마지막까지 예의 갖췄다 [현장 인터뷰...단장이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 투수 이태양을 2차 드래프트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밝혔다. 그...

왜 안치홍-이태양 보호선수 제외했나, 샐러리캡 여유 생겼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차 드래프트에서 베테랑 FA 안치홍과 이태양을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 떠나보냈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경문이 머리 회전이 둔함. 상문이 머리회전 느리고 하체약함. .... 2차 드래프트서 4명 유출된 한화, 강백호 영입으로 또 ‘보호선수 명단’ 고민 한화는 지난 19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내야수 안치홍, 투수 이태양과 배동현...

이태양+20대 듀오도 풀릴 줄이야…11억 벌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4명 다 나갈 거라 생각 못했죠."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9일 열린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무려 4명의 선수가 다른 팀의 지명을 받았다. 한 팀에서 v.daum.net

안녕하세요는영웅키움허어로즈화이팅 ‘KIA→롯데→한화→키움’ 서울로 돌아온 72억 타자, 3년 연속 꼴찌 탈출 이끌까 “DH로만...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2차 드래프트로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설종진 감독은 지난...

턱걸이.. 올해 2위했다고 fa전력보강 게으르게 하면 결국 가을야구 못하게 될가능성 있음 전력 보강 의지는 35인 보호선수외 2차 드레프트에서 백업 포수와 가능하다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외야수 정도 데려올듯 박해민이 한화 오면 수비 덕택에 투수들...

A등급선수 보상선수와 2차드래프트 선수와는 경우가 완전 다르지 엘지가 바보가 아닌이상 최원태 내주고 20명 보호명단외에 쓸만...거는 완전히 다른 경우다 사실 한화만 바보짓 했다 그냥 은퇴하는 선수를 1년 더 벌어먹게 해줬는데 얻은 거는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