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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올가을 2000개의 모종을 3번 이상 뿌릴 정도로 충분한 씨앗인 듯..^^ 선착순 10분에게.. 정말 조금.. 손으로 한꼬집.. 그래도 모종판에 심으면 72구 모종판을 충분이 채우고도 남을 듯.. 정말 작은양을 차비(1,000원) 나눔을 드릴까 합니다...

일단 소속사부터가 한국을 존나게무시하고 센터바꿔도 똑같음 ㅋㅋㅋ 팬들은 다떨어져나가고 지들끼리 고여서 썩은애들만 있네 최애 좋은데도 탈빠할거같은거 첨이다 ㅎ

불매하라고 호통쳐놔서 대놓고 앓지도 않는거 같은데 다른 일반 헤테로드라마였으면 한장면 한장면 모든 클립들이 올라오며 핫플 만들었을거라고 장담한다 지금 올라오는것도 결국 이렇게나 잘 소화한 배우에 맞춰져있는 편이고 대놓고 드라마 재밌다고...

이동 있을 수 있음 >> 2~3년전인가? 이마거상 +눈밑 지방 재배치 하구. 이번에 또 크게 사고 쳤어요. 쌍꺼풀 축소+한꼬집 거상 어릴적 쌍꺼풀 수술 한게 잘못되서 두번이나 재수술 했는데 쏘세지+유난히 두꺼운 쌍겹라인. 아이라인 그리고 뷰러로 집어올려...

■ 사랑 한 꼬집을 넣으면/ 배리 팀스 (지은이),티샤 리 (그림),김영선 (옮긴이)// 국민서관// 2023-11-30 양장본40쪽235*276mm400gISBN : 9788911130696 하루를 더 기분 좋게 만드는 요리법이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그런 요리에는 어떤 특별한 재료가...

국민서관 그림동화 276 사랑 한 꼬집을 넣으면 배리 팀스 글, 티샤 리 그림, 김영선 옮김 양장⎢235x276x9mm⎢40쪽⎢6~10세, 전연령 2023년 11월 30일 발행⎢값 15,000원 ISBN 978-89-11-13069-6 77840⎢원제: A Pinch of Love 키워드: #사랑 #나눔 #친절 #정...

미원은 소금, 설탕만큼이나 자주 사용하는 대표 양념이죠. ​ 한때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도 있었지만, 하얗고 고운 가루 한 꼬집만으로 깊고 진한 감칠맛을 내주는 덕에 요즘은 다양한 요리에 자주 쓰인답니다. ​ 마성의 매력으로 입맛을 사로잡아 먹는...

이 분은 두 꼬집

추억 찾듯 던져봅니다 집 떠난 사람들 어서 오라고 동구밖 먼 곳에도 반짝이며 손짓하는 정겨움이 오늘도 추억 한 줌에 삶을 한 꼬집 넣어 봅니다 해솔님 어둠속에서도 반짝이는 실루엣 하나 나지막한 소리에 귓전은 어느덧 이끌림에 다소곳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