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는 심정이 들기도 한다. 오솔길 가까이에 있는 맨 윗머리가 꺽여 져 나간 상수리나무 꼭대기 썩은 나무 둥치에 참새만이나 할까한 조그만 딱따구리새가 나무속에 숨어있는 벌레를 잡으려는 듯 '딱딱' 쪼느라고 우리가 가까이 가도 모르고 구멍을 열심히...

내용 잘 읽어보시고 손드셔유~~ 2년 묵은 한둥치 한분께 드려요 사진찍고 밭에 심어서 한포기 밖에 없어요 스테비야는 몇년전부터 키우는 넘 넘 애착이 가는 식물입니다. 일년생은 아닌데도 월동도 못해서 가을에 뿌리째 캐서 따뜻한곳에 들여놨다가 봄에...

있답니다. 생태 공원 내에 비로봉 정상을 재현해 둔 포토존이었습니다. ^^* -사진:마법사님 이 소나무도 구경할 만 하지요? 한 둥치에서 사이좋게 갈라져 나란히 자라는 가지들도 신기하지만 그 틈새에서 자라난 다른 종의 나무 한 그루가 보이시지요...

척 걸쳐 놓아야 혀, 산에가서 소낭구밑에 깔비도 한 망테기 끌어다가 불으 떼야지, 그도 없으믄 짚단이라도 한 댓단 떼야지, 초저녁에 장작으 한둥치 패넣던가, 아구야 연탄불으 갈아놓응께 2구3탄도 심이 없어, 따땃한 사랑방에 궁디 더 붙히고...

대통령 鄭(정)次(차)童(동) 하늘위의 임금님 부 임금님(대통령동참으로 판단) 하늘 님도 한분이고 지하님도 한분이다. 한 덩어리 한 둥치다. 파가 국이 달랐고 도(종교)가 틀려서 그렇지 세계나라 각국나라가도 하늘 땅하나 해달하나이다. 156(세계)개국...

푸덕이는 코심은 뒤안으로 채우자 나는 똬리 틀어 머리에 일랑께 니는 눈이고 다리같은 지팽이로 그라고 가자 갈쿠 나무 한 둥치는 야달 깍지 물팍에 심줘서 시반데 동여매믄 영낙없는 대들보 신찮하고 아수믄 니깍지만 맹글고 가자 대들보를 안치는 건디...

고색 창연한 이끼와 수종을 알수없는 둥치에, 형형색색의 버섯들이 피어나고 있다. 나무에 따라 포자는 다를수 있다지만,한 수종의 둥치에 일정한 조건인데, 색 다름니다~!! *가리왕산 들머리에서~~

거리에 있으면서도 소리나는 곳을 잘 살펴볼 수 있는 헌 원두막이 하나 있어 나는 그리로 올라가 보았다. 틀림없이 문둥이였다. 한 깍지 둥치 같은 문둥이가 어린 처녀 아이를 잡아다 놓고 간을 파먹고 있었다. 멀어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처녀 아이...

* 질문시 무분별한 약초 채취 방지를 위해 무작정 채취부터 하시지 마시고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 중간에 있는 씨방이 궁금 궁금합니다 무엇인지요? 고수님 부탁드립니다 데리고올땐 못봤는데 집에오니 요런 씨방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