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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기 오지혁입니다. 트래킹 소감입니다. 총평을 먼저 하자면, 자연의 힘과 갖고 있던 것에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산행이었다. 인도 다녀 온 순서로 타임라인을 적용해보자면, 뉴델리에선 위생의 소중함을, 라다크에선 산소의 소중함을, 판공초...

62. 63년생 중.. 저가 젤 어린 막내가 되었죠. 외국어만 보면 경끼 일으키는 61년 언니. 뭐든 넘 앞서가는 62년 친구.. 중간엔 발 절뚝이 나..ㅋㅋ 참 다행스럽게도, 61년 언니(E)는 몇년전 친구와 단둘이 이탈리아 40일 다녀온 경험이 있고, 62년 친구(S...

출조 다녀왔습니다. 최근까지 출조에 계속 긴대만 사용해서 낚시했던터라, 오늘은 짧은 15척(2.5칸)을 가지고 낚시해봤습니다...입질표현에 힘도 천하장사라 정말 재미있는 출조였습니다. 63수까지 세다가 포기 ㅎ 알이 가득들은 녀석들은 바로바로 방생해...

오늘은 봄소풍으로 63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거리는 있었지만 그래도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인어공주...먹고 일찍 잠들었습니다~! 김도율어머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다시한번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