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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열네 번째 편지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한번 형님 내외의 노고와 수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아버지 어머니, 지난 일 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칠 남매의 각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분주하셨을 줄 믿습니다. 기억도 생생한데 지난 1981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2010년엔 어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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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정기산행결산(2011.12.25 / 북한산)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68회 정기산행결산(2011.12.25 / 북한산) 산행일자: 2011년 12월 25일 산 행 지 : 북한산(구파발-선림사-기자촌능선-대머리...우리 곁에있는 북한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연말에..성탄절에..강추위에.. 너무나 단출(?)한 산행이될까봐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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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다녀왔습니다 !!!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회 혼성으로 구성된 선배팀을(용무의 발질은 여전히 ~) 담박질은 2등을(빵심이도 뛰었고 ~) 줄다리기는 70회 후배팀을 10만원 빵에서 승리의 기쁨을(10명이 했는디 자리를 잠깐비워서리 누군지 ~) 모든 행사를 마치고 우리는 우리만의 자리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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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은 네가 고쳐라" -강원도 여행 1박2일-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 보시지요. 토요일과 일요일은(11.9~10) 1박 2일로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지나간 자리를 사람들이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 색깔로 채우고 있더군요. 활기찬 한주 열어 가십시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겁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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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방] 민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200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68회 졸업식장> <미리 도착하신 민지의 고모이신 Angela님(호스피스 사랑방의 운영자)과 함께> <함께 졸업하는 친구들과 만나는 루피나> <졸업식이 시작되기 직전 강당 풍경> <축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졸업식을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