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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옥분은 윤정을 직접 만나 이 사태를 해결하려다 더더욱 결사반대를 외치게 되고, 상처 입은 다희는 윤정을 찾아가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해보기로 한다. 한편 가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오직 지훈이만 생각하기로 결심...

오니~ 다녀왔습니다 어유 그래 고생들했다 아 근데 애들은요? 어 이층에 재웠어 힘들었지? 네 어므니 사람 상대하는일이 그렇게...돈주는게 아니더라구요 일단 백화점에 들어갔다가 한달 뒤에나 준다는데요 저희몫이...원가 제하고 한 육만원 되나봐요...

성지에 다녀왔습니다.(2012년 4월 21일) 이곳을 한번 다녀온 것만으로도 그다지 친숙하지 않던 국악이 이리 재미있는 것이구나! 하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다면, 여행자의 과장이라고 생각하실련지요?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랍니다^^ 판소리, 농악, 기악...

모교 82회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양복을 입고 모교 출입은 처음입니다 일주일전 6학년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고마워하시며 작년(5명졸업. 50만원 교장선생님께 전달)과 달리 졸업식에 참석하여 장학금을 직접 수여하도록 식순에 포함시키겠다고...

권사님 82회 생신 감사예배 드립니다 생신축하합니다 짝짝짝~~잠자던 예원이가 벌떡 일어났다는 소문이... 정갈한 다과상에 사랑하는 손주가 사온 케이크가 돋보이네요 근데유~~~~ 다과상에 웬 된장과 초장에 들깨가루는 뭐래유~~~~~ 16년 동안 고기를...

지난 아시안게임은 잘 끝났지요. 이북 여정네들 정말 이쁘더라구요. 저는 지난주 주말에 제주도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중동 74회 5명, 82회 2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정모장소 정해지면 올해가 가기전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中東 74回 張 世 昊

제 82회 정기산행 - 2005년 7월 24일 "관악산"' 붉은 칼님 인솔하에.. 또니님, 오늘같이님, 짱구님, 진성근님, 지선님, 느낌과사랑님, 영원-운경님, e-dreamy님, 민정님, 상록수님, 죽부인님, 이카루스님, 정화(쫑아)님, 정화님 동생분, 수도꼭지님, 쭌님...

30일(82회 생신) 여러 형제들이 모여 수원에서 차례를 지내고 정호와 자부가 조상께 사당차례를 올렸습니다. 형수님을 비롯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이여 원주 아버님께 달려와 뵙고 간단히 축하드리며 만수무강을 빌었습니다. 또한 큰누님께서...

마라톤에 다녀왔습니다 기록은 안 좋아요 코스도 어렵고 훈련도 약했나봐요. 그러나 경치는 좋았고 한 번은 가볼만한 대회였어요. 그리고 그동안 참가대회를 정리해 봤습니다, ‘신성주’의 100회 마라톤 순번 날짜 대화명 배번 기록 비고 1 200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