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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회 공연팀 연습일지 (5/1~4)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다녀왔습니다ㅠㅠ고맙다 얘드라! 그리고 테이블에 올릴 초록 펠트지를 구매했습니다. 요거에 플러스로 값싼 투명 실리콘판도 구매하려했으나…! 소파 테이블에 라운딩이 있는지 기억이 안나기에..^^ 실리콘판은 월요일에 보고 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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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83회차] 4학년 어울림 활동 시작했습니다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한 번 복지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을 말한다고 정리해주시며,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공감, 소통, 배려라는 주제로 수업을 할거고, 오늘은 감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것이라고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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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의 길, 선교사의 길”(막 8:31-38)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지를 다녀왔습니다. 1992년 저와 함께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선교 훈련을 받은 후 중국으로 파송되어서 쿤밍에서 10년 동안 중국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중국에서 모든 선교사들을 추방할 때 쫓겨난 후, 곧바로 타이완 선교사로 파송받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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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 남원 춘향제 소풍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토요일 점심때부터 내리는 비로 작업을 중단하고 동네 어르신들과 춘향제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에 있을때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시골에 있으니 오랜만에 휴식을 취합니다 이럴때는 비가 고마운가? 해도 해도 끝이없는 농사일 모처럼 단비같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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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200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 기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윤성기 코치님(83회), 정말 잘생기셨더라구요, 남자가 봐도 여자 꽤 울리셨을법한...되면, 선린카페 선후배님께, 인사 드리고 싶다고, 정모때 한번 뵙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금방 친숙해져서 물론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