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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길」제13기 목자의 길(희망의 길 : 5구간) 잘 다녀왔습니다(성부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다녀왔습니다(성부팀) 아파트 앞 뜰 마른가지에 매달린 노랑 빛깔의 감이 베란다 문틈으로 고개 들이밀며 “저 처럼 생긴것도 있고요, 빨강색으로 사과도 익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찬바람 불면 대추차도 있어요... 가을 맛 이예요”.... 맑고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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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 다녀왔습니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에는 88세 할머니와 딸, 82세 할머니와 딸, 80세 할머니와 아들, 우리 부부등 8명의 합석 테이블 이었습니다. 비슷한 나이의 묵끔 이지요. 모두 호주 토박이 백인 이었습니다. 호주인들은 매우 친절한 사람들로 도와줄 때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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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의 아침편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88세 연세임에도 달리는 분!휠체에 몸을 싣고 달리는 분들과 함께 달려봤습니다.오르막길에 숨이 가쁠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여기서 멈추고 만다면,그것은 기권이다.내가 지금 달리고 있는 이유는 골인지점에 도닥하기위해서,기록을 내기 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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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골프는 동반자가 중요합니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일본 전지훈련을 하면서 스윙메카니즘을 좀 바꿨고 드디어 드라이버 거리가 200m를 넘기면서 잘맞으면...카운트하는 스코어상으로도 거의 8라운드를 평균 88타를 기록할 정도로 절정의 샷감을 유지했습니다. 퍼터도 옛날부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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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기미술대전 2차심사발표(최종)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압 88 유윤영 입선 기생초 91 윤서연 입선 마당 앞 경계 94 이두리 입선 의식의 흐름 96 이명옥 입선 예전에는 97 이명진 입선 내마음의 천상의 폭포수 104 임문수 입선 어울림 106 임순빈 입선 설봉산 이야기 110 전경숙 입선 자연 115 정연숙 입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