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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이자현의 부도, 돌아가는 문이 아니라 윤회사상을 나타내는 '마음의 문'을 나타내는 회전문등. 비가 와서 싫다는 한마듸 불평없이 91회 답사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천하장군님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92회에 만나기를 기대...

933,810 91회 여행걷기 식대 15,000 918,810 5 토요걷기 회비 22,000 940,810 토요걷기 답사비 10,000 930,810 토요걷기 잡수익 (교통비 차액) 4,600 935,410 6 일요걷기 회비 34,000 969,410 일요걷기 운영비(답사비+운영비) 25,000 944,410 잡수익 (일요...

한번 해보고싶은 작품이었다 (난 흙으로 학고싶었었다) 지점토같기도 한재료를 둥근형태에 입히고 그위에 잔가지를 촘촘히 꽂았다 그리고 가운데 피망... 까만조각숯을 점점이 뿌리고.. 아마 바다의 멍게에서 힌트를 얻은듯싶은데 생명의 탄생처럼 경이...

선자령을 다녀왔습니다. 삼양목장 울타리를 따라 난 백두대간 능선을 한번은 남진, 또한번은 북진하여 밟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등산로가 평탄하고 밋밋한데다 해발 840m인 대관령휴게소에서 올라가기 때문에 높이가 1,157m에 이름에도 그렇게 고도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