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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참석해 주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를...... 참석 못하셨던 분들께서도 큰 응원의 기를 보내주신다면....... 다시한번 22회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각별한 관계일 수 밖에 없는 원장님(두분이 생일이 하루차이로 원장님...

을 다녀왔습니다. 방대한 전시입니다. 여성 작가 23인의 작품들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3층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천경자 작가를 출발점으로 하여, '한국의 대표 여성 동양화가'를 총정리한, 그래서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되는 한편...

안녕하세요 ^^ 제 개인 블로그에 쓴글을 올려봅니다. 독일 유학 소식을 간간히 올리고 있으니 한번 놀러오세요 ^^ http://www.handzug.de 지난 토요일 13시 옆동네 쯔보타에서 열린 22회 하모니카 정기모임에 다녀왔다. 이 행사는 매년 한번씩 이맘때쯤에...

순간 22회 회장님이 오셨습니다. 멀리 수영에서 일 보시다가 택시타고 급하게 와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회비 3만원말입니다) 이제는 오징어 숙회가 있으니 소주와 막걸리 한잔 해야겠지요. 산에서 마시다가 남은 막걸리 3병과 주문한 막걸리 2...

한민족 문화큰잔치 자원봉사자 뒷풀이] 6월 12일 제22회 한러친선 한민족 문화큰잔치 자원봉사자 단체사진입니다. 하루 행사를...위치한 아름다운 공원에서 학생들과 교도님들과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한번 더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매번 학교,교당...

잘 다녀왔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월 산악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제22회 동기생중 산을 좋아하는 분들을 추천하겠습니다. 꼭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 (임원진은 계속 연락을 하여 주시면...

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거리라 9시에 출발했고 모든 스케쥴 관리가 느긋하여 좋았습니다. 다만 귀경 중 버스에서 즐기는 흥겨움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여행다운 조용한? 여행도 좋은 것 같습니다. 기대보다는 참가 동문이 많지않아 경제적...

이번달도 어김없이 볼링벙개를 다녀왔습니다. 1월부터 시작하여 한번도 빠지지 않는 벙개...ㅎㅎ 이번주 퇴근시간이 7시인지라 어찌하면 빨리 빠져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사장님.과장님 퇴근과 동시에 샤타 내리고 [창룡]님 차에 철퍼~덕 하여 출발...

Waikiki 해변에서 수영을 했답니다. 아까워라~ 태평양에 풍덩 한번 당궈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폴리네시안 민속촌"에서...로비에서. (대한항공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호텔임.) 22회. 김정남 집사람. "Waialae Country Club"에서 22회 만 셋이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