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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교리교사의 날 행사에 저희 본당 초등부 교리교사 4명이 다녀왔습니다.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루카 18, 41)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팀별 운동회와 레크레이션, 총대리 주교님 주례의 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최종구 회장님과 양지 장학회 1회~26회 선배님들께서 모인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모교에대한 관심과 애정은 여전히 깊었습니다.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대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집을 다녀왔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평생을 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그들의 말이 마음에 걸리기도 했 지만 이 사람에게 민지승의 실체를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것을 처분해서 돈을 가져다주려 고 했던 것이었지요.“ “그 정도로...

제26회 한국여자오픈이 인천 송도신도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데, 마침 초대권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 금년대회는 기아자동차에서 스폰서를 맡았는데, 대회장소가 일류급 잭 니클라스 골프장에다 진행도 매끄럽고 갤러리...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걱정을 하고 나갔는데 서울역에 내리니 비가 멈추어서 다행이구나 하면서 방장님을 일찍만나 마트에가서 소주, 막걸리, 마른안주, 과일 을 사서 낑낑대며 들고 ( 방장님 왈 팔빠진다 ) 대합실에와서...

위원회에 참석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구요, 또 국제법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유엔의 기능과 의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북한 인권문제를 포함하여 "인권"문제를 보다 선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희망을 가지고...

태화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오전 7시반에 16회 선배님부터 45회막내까지 20 여분의 여고생들을 포함 총 112명이 4대의 버스에...고속도로를 들어서자 운영진에서 나누어주는 따끈한 떡 한 덩어리씩을 받아 드는데 영하 10도에 강풍이라는 일기예보에 얼어...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자주 참석하지못한점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번 세미나는 좋은 경험과 뿌리하나를 더 심고 내려왔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멀리서 관장님들이 많이 오셔서 더 자리가 뜻깊었지않았나 생각됩니다...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정말 더워서 저희는 죽을 맛이었는데 쭈니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아빠는 분수가 싫다고 그렇게 예기해도 아빠랑 같이 분수대에 들어가자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홀딱 젖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분당구청 앞 공원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