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락 끝에서 2018
맘에 평화와 쉼을 얻는곳
이 곳에 오심을 환영합니다초라하지만 소박한 곳..언제라도, 무슨 일이든, 마음 한자락 풀어 놓으세요..
지리를 내어 드림니다천천히 쉬어 가시고 글 한자락 남겨주시면차암 기쁘겠 읍니다사랑과 축복을...
경우 정회원 등업이 안되오니 숙지하시길요*^** 편안한 걸음하시어 마음 한자락 쉬어 가는 뜰이시길...
후배 어르신 그리고 좋은 인연이었던 분들과 마음 한자락 나누며 과거에서 미래로 달려가 보고 싶은...
색채의 흐름과 시간의 재현은 현실과 비재현 사이에서 꿈틀대며 몽상의 한 자락처럼 캔버스위에 천착...
벌레 한 마리까지도 그 생명의 가치는 우리와 똑 같습니다. 그런 생명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시지 성암산 자락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다실을 열어 욱수골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바라보며 단아하게...
정읍시한켠에 해발400M칠보산자락에서 복분자를재배하는 농군입니다산새들이 노닐다가는 그곳에 유기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