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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시산재 공지 올라왔는데 조용하네여 설명절 잘들보내셨지요? 저는 한나절은 딩굴고 한나절은 막걸리 밑술빚고... 오늘도 한나절은 딩굴고 한나절은 그동안 어질러놓은 주방 청소했는데 ㅋㅋ 해도 너무하네요 피곤하면 무조건 잠만자니까 집치울 시간...

양파, 마늘, 생강은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밥 짓기 씻은 쌀에 물 4컵을 넣고 30분 정도 불린 후, 밥솥에 넣습니다. 밑간한 소고기, 톳, 무, 당근,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밥을 짓습니다. 달래양념장 만들기 간장, 참기름, 참깨, 깨소금, 다진 마늘...

뿌려 밑간을 합니다. 다른 볼에 다진 마늘, 고춧가루, 초고추장 양념,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밑간한 톳, 당근, 양파에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10분 정도 놓아두면 톳나물 무침이 완성됩니다. 팁 톳은 30분 정도 불리면 더...

몇끼를 면으로 물로 때우다 오늘점심은 톳콩나물밥지어 호박나물이랑 고추다짐넣어 한그릇 비벼 먹어요 콩나물도 듬북 언제나 간단해도 맛있는 한국음식이죠~^^ #나의소소한일상 #나의소소한일상 #톳콩나물밥 #한그릇에담다 #점심#홈쿡 #맛있는한그릇의행복

불안써도되고 개존맛.. 두부 반모 톳 적당량 간장3스푼 들기름 1스푼 참치액1스푼 다진마늘 조금 해서 싹싹비벼먹으면 개ㅐㅐㅐ존맛 톳 그냥 한번 손질할때 많이씩해서 소분냉동해놓음 먹고싶을때 그냥 찬물에 헹구면서 해동하면 끝 ㅋㅋㅋ

조물조물 무치면 끝~ 그릇에 담아 내면 맛있는 톳 된장무침이 완성입니다. 구수한 맛이 좋고~ 오돌오돌한 식감이 좋아요. 겨울철 별미인 해조류 중 한 가지인 톳 된장무침입니다. 오돌오돌한 식감이 좋아서 더 맛있고 구수한 맛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못가고 보름이 지나도록 강풍에 파도가 쳐서 못가다가 이번 주말엔 바람도 좀 자고 물때도 맞아서 한번 가봤습니다. 톳도 보드랍고 물 밑에 돌미역도 있긴한데 파도가 쳐서 못따고 톳만 좀 베어 왔습니다. 아직 정월이라 톳이 보드랍고 물때도 안끼고 참...

지난 주말 캐 온 톳으로 반찬 만들었어요. 톳 김치. 톳장아찌. 톳두부 무침. 세 가지 모두 바로 먹어도 되니 잠깐 수고로움으로 한동안 든든하겠습니다. 톳 두부 무침 톳김치 톳 장아찌. 소스 한번 끓여 부었을 때. 톳 장아찌 소스 두 번째 끓여 부었을 때.

두었다가 약한불로 살짝 볶아준다 ~두부는 주머니에 넣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후라이펜에서 볶아준다(이때 맛간장으로 간을 한 후) ~볶아둔 톳에 두부를 넣고 혼합 후 깨와 참기름 넣으면 입안에서 톡!톡! 떠지는 톳 두부나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