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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용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ㅋㅋ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완전 집중해서 읽었다는게 너뮤 기여워서 웃음이 파하하ㅏ났어요ㅋㅋㅋ 머 어뜩해요 준서가 집중해서 읽어야지용.. 정리안된 마음들을 써지는대로 우다다다다다 적어서 보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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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띄어쓰기〕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뭐 할 수 있다- <수> 2. 우리 님 들- <들> 3. 어떤 것 등이 있다- <등> 4. 하는데, 무엇하는 데- <데> ‘수’ 띄어쓰기를 대개의 게시 글 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 들이다. 즉, ‘먹을 수 없다’ 를 ‘먹을수 없다’든지 ‘먹을 수없다’ 로 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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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바로쓰기(괄호와 마침표, 홑낫표와 작은따옴표, 괄호와 조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할 수 있다. (예시 ➂) 철수(교사)와 영희(학생)는 도서관에 갔다. (예시 ➃) 철수(교사)과 영희(학생)는 도서관에 갔다. ※ (예시 ➀)과 (예시 ➂)이 맞다. 괄호 앞의 단어에 맞춰 조사를 써야 한다. (예시 ➀) 인공지능(AI) (예시 ➁) 인공지능[AI] (예시 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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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어쓰기 1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띄어쓰기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씁니다. 한 개 / 차 두 대 / 조기 한 손 / 옷 한 벌 / 열 살 / 신 두 켤레 / 옥수수 한 접 / 연필 한 자루 / 북어 한 쾌 / 소 한 마리 / 고기 두 근 / 열 길 물 속 / 풀 한 포기 / 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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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도장 / 바른 글씨 쓰기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쓰기 공책을 채워나갔다. 네모 칸 밖으로 글자가 삐져나갈까 봐 힘을 세게 주는 바람에 연필심이 툭 부러지기도 했다. 선생...글자의 배꼽이 어딘지 찾고 획 사이 간격을 일정하게 띄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글씨를 쓰는 것도 마음가짐을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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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쓰기31~35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쓰기 맞춤법 띄어쓰기 좀 틀려도 개의치 않던 시절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 때가 좋았다 힐링 그 자체였다. # 기타 32 소질 없는 것이 어디 음악뿐일까? 그럼에도 시작한 기타 배울 만 하면 수술이 발목을 잡고 다시 시작할 만 하면 코로나가 막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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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과 '하' 띄어쓰기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이나 '하'를 '위'나 '아래'로 바꿀 수 있을 때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씁니다. 아무튼 어제 '우리말겨루기'에서도 달인 도전자는 2단계 띄어쓰기에서 걸렸습니다. 얼마나 더 지나야 3단계 심화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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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띄어쓰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므로 띄어쓰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단어’라는 개념이 부족한 탓이다. 이 단어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의존 명사다. 명사는 명사인데 혼자서는 자립할 수 없어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다. 우리가 잘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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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박미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에 나는 이를 해 넣었다. 오로지 나의 힘으로. 그 이가 지금까지 있다. 참 힘든 세월이었다.”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엉망이지만, 오롯이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는 힘을 가진 글. 낭독이 끝났을 때 참가자들은 함께 울었다. 저자는 “이 글이 그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