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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할라피뇨처럼 맵진 않은데 적당히 시원허니 약간 짠맛나는 페퍼인데 난 체리페퍼 조아해서 체리페퍼 많이 넣어서 먹음....ㅜ 전체적으론 베이컨이나 패티때문에 좀 짤수도 있어서 난 어니언 넣어서 먹는다 ㅎ 그러면 짠맛을 생양파가 잡아주면서...

50루블 더 받는다는 얘기도 많음 댑버거 꼭가셈 수제버거 (할라피뇨들어간거 맛남) 치킨 핑거랑 감자칩도마싯엇음 ♥️얀댁스 택시...난 친절햇으묜 줫음) 선택하면 끝 🔥🔥카드등록팁🔥🔥 영어로 바꿔서 카드 추가해야되는데 유심 한국유심, 러시아 유심두개...

색 할라페뇨 버전 반 병을 쳐서 먹는것을 즐긴다. 사시하라 리노가 이걸 보고 충공깽에 빠져서 블로그에 글까지 쓸 정도. 그리하야 AKB48 마지스카 여학원에서 이 미친캐릭터가 탄생함 캐릭터 이름은 '게키카라' (=열라매워) 미친년 연기를 찰지게 잘해서...

샐러드에 할라피뇨 비네가 드레싱 무조건 먹어주고,, 치킨 수프는 먹지마ㅠ 노맛!! 마지막에 또띠아칩 꼭 포장해달라고 하는 거 잊지 말구,, 서울 합정 소설가 멘치카츠랑 모둠회 먹었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걍 딱히 기억에 남진 않아.. 아 초밥집말고 술집...

피망이나 할라피뇨가 취급하지 않는 대신 그 대체식품이라고 함..) 유제품을 특히 좋아하는 지라, 개인적으로 오늘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단연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였습니다. 평소대로라면 20 PCS 이상 거뜬히 먹어치우는데, 오늘은 10 PCS 정도...

받음 • 영어가 공용어이나 스페인어도 많이 사용 • 환전은 따로 필요 없는 편. 1달러가 2벨리즈 달러와 같음. • 범죄율이 높은 편. 이곳 역시 치안 불안 • 비자 필요 : 60불, 당일 발급 가능 • 출국세 : 37.5벨리즈 달러(정확히 37.5!) • 해안가...

나중에 영어 잘하게 되면 꼭 다시 기회를 줬으면..ㅠㅠㅋㅋ Trafalgar Square 내셔널 갤러리 앞엔 트라팔가 광장이 있습니다~ 분수도 있고 높이솟은 넬슨제독 동상도 있고~ 그런데 오늘! Chinese new year 축제를 하고 있었어요.ㅋㅋ 아시아국가의 새해는...

미술관의 영어 약자라고 하네여 >ㅂ< 내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모던한 깔끔한 분위기 였어여 ^^ 메뉴판 이 곳에서는 함박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와플, 샌드위치가 인기 있는데여.. 그 중, 아이스크림 와플과 더불어 제일 인기 있다는 함박 스테이크를...

일하며 영어도 잘하고 돈도 많이 모았다고 하더군요. (동생이 갑자기 워홀을 가겠다고 하기 시작했었음) -작년 2월쯤 썸타는 여자가 있다고 함. 동생과 오랜만에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촉이 왔는 지는 모르지만, 거의 처음으로 여자 있냐 짝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