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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할로우맨>에도 나왔듯이 체온에서 발산되는 적외선은 특수투시경으로 다 보이게 된다. 적외선까지 차단할 수 있는 투명 망토를 쓰고 다니지 않는 한, 투명인간은 적외선 카메라같은 것에는 자신의 모습을 숨길 수 없게 된다. 그래도 투명인간은...

수능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파서그런가.. 하지만 단점... 이 영화 1편이 나온지 좀 된거같은데 전편이랑 그래픽차이가 거의안나는듯.. 쫌 실망스러웠음 그부분에서 ㅋㅋ... 어쩄든 졸린눈 비비며 감상한 할로우맨2 딱 즐거웠습니다. 이상 스폰지였습니다...

삼성동 메가박스에 갔습니다.. : 전 3시부터 수업..내친군 1시부터 수업이라서..조조를 봤습니다.. : 새벽에 진아가 눈비비고...비를 생각하면 적은 인원을 아니져.. : 안그려여?^^ : : 할로우맨은..움.. : 일단은 생각보다 치밀한 그래픽였구여.. : 리얼...

할로우맨을 나름대로 잼있게 봐서...2편도 기대하면서 봤는데.. 별로더군.....ㅎ 혹시 1편과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내용....허망하게 죽는 투명인간도..그렇고 긴장감도 별로이고...ㅎ

난 몰랐다... 투명인간이 되면 터미네이터가 된다는 걸..--;;;; 그리고 놀랬다.... 과학자들...체력짱이다^^;; 아마 체력장 1급일꺼다.. 영화보면 다들 느끼실꺼라 생각됩니다^^ 재미는...없네요... 꽤 지루하고.. 그래서 머리가 아프고 하품도 나더군요...

1. 니트로글리세린은 약간의 충격만 주면 폭발한다. 2. 전자석 제조 방법. 3. 투명화 약물은 쇠파이프로 골통을 얻어맞고 불로 지지고 폭발에 휩싸여도 살아남는 생명력을 갖게 해준다. 4. 영하 20~30도에서 배가 째진 인간이 10분이상 있어도 살아남는다...

아나 ㅠ 진짜 ...언론통제도 정도껏해라 땡바가..-_-^^^

주연의 할로우 맨 같은 작품들) 이 영화도 불길한 진행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인체를 변화시키는 셀프 실험을 하다가 부작용으로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는 아마도 로버트 스티븐슨 원작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을 것 같고,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