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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할 원칙도, 규칙도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은 명사 뒤에 붙여 썼다고 하면 접사 '-하다'가 사용된 것이고, 띄어 썼다고...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복잡하게 구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향이 이 띄어쓰기에도 영향을 주는 듯하다. 비문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O) 가난은 가치관에 비례한다고도 한다. (O) 4) '아/어' 뒤에 연결되는 보조 용언이나 의존 명사에...꺼져간다.(○) 4. '아/어'로 연결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 1) 본용언에 조사가 붙어 있는 경우 예) 책...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하다'와 같이 의존 명사에 ‘-하다’가 붙어서 된 보조 용언은 본용언에 붙여 적는 것이 허용됩니다. 따라서 '먹을 만하게(원칙)', '먹을만하게(허용)'와 같이 띄어쓰기할 수 있습니다. (관련 규정: '한글 맞춤법' 제47항.)

알만 하다'와 같이 '만'과 '하다'를 뗄 수는 없다. 이 말은 '알 만하다'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 규정에는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알만하다'로 써도 맞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허용 규정으로 인하여 혼란...

1. 이번 일은 많긴 많지만 그래도 할 만하다.(O), ~ 할만하다(O, 허용 규정) 둘 다 맞습니다. 2. 이번 만남은 30년 만의 해후...시간을 나타낼 경우에는 의존 명사로 띄어 씁니다. 만01 「의존 명사」（주로 '만에', '만이다' 꼴로 쓰여） 동안이 얼마간...

민아만할때 나는 이렇게 했다 민아만 할때? 민아 만할때? 민아 만할 때? 뭐예요?

한' 또는 '형 만한'이라고 띄어 써야 할 것 같죠? 하지만, '형만 한'이 정답입니다. 띄어쓰기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게 기본 원칙인데, 이 문장에서는 '만'이 조사이고, '한'이 동사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국어에 '만한'이란 조사가 없기 때문에 '형...

만하다는 본용언과 띄어 써도 되고 붙여 써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ㄹ만하다는 그렇게 보통되는 건가요? 할만하다 먹을만하다 좋을만하다 죽을만하다 등등 할 만하다 먹을 만하다 좋을 만하다 죽을 만하다 등등

변덕이 죽 끓 듯 하다 (×) 4) -거니 -거니: 이 어미는 이른바 불연속 형태소(discontinuous morpheme)라고 할 만하다. 띄어쓰기의 관용은 띄는 쪽이라고 판단한다. 예)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 / 술을 주거니받거니 하다 (×) 5) -다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