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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곳감으로 건조를 시작했습니다. 장단지와 호박이 탐스럽기도 합니다.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집 돌담장위엔 아직 햇볕을 많이 못 받아 호박이 다 익지를 않았는데..... "몇 일 있다가 따서 약해먹어야 겠어~ 올해는 빨리 안익네" 하시는 할머니 이마...

남원 인월장 매월 3일과 8일은 남원인월장날입니다 곳감 세접갖고 나온 산골 할매 것 100개 한접 3만원 3접을 다 사주고 나니 왜 이리 맘이 짠할까?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나기 때문일까? 시장 좌판을 돌아다니면서 지리산에서 채취한 산채나물 말린거 여러...

216. 극비 ( W 21 Cm X H 8 Cm ) 할매가 숨겨놓은 곶감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할매는 아직도 못찾았다고 야단이다.. 할매의 극비 할매가 숨겨놓은 곶감... 그 곳감을 못 찾는 것을 할매보다 못난 것으로 말하지는 말기를....

삼시랑 할매 ◦ 할아버지(비칭) ⇒ 영감태기 .............................. 전라도 방언의 특징1 1. 표준어와 억양의 차이가 크다 2. 받침소리에서 둘 받침이 연음 될 때에는 표준어와 달리 나타난다. 문장 끝에 자주 나타나는 말 (방언) ~해부러, 아따...

너부러진 나뭇가지 달달한 대봉 곳감맛에 취하신 아자씨 비양산도 이쁘다 곳감색도 맛도 쥑입니다 이맛에 힘들어도 원정산행에...그말 ㅎㅎ 베낭속에 먹거리가 많아서 무겁무겁~ 백무동 입구에서 천왕봉 할매상 잠시 들러서 무사완주 산행기원도 해봅니다...

한때 눈이 멀어가 깜빡해띠마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분기 곶감이고 곳감보다 더 무서분기 여자라 카는걸 쪼글랑방태기가 다되서야...지금 가마이 생각해보이 그 할배 선생님 한테도 할매는 곶감보다 무서분 존재였던 모양이다!~연애할때 여자는 남자...

끼가~할매 시도뿌!~케씰때는 벌씨로 입안이 뽈록하다!~ 애비야!~ 여는 짬뽕에 전복도 여주는 모양이다!~ 에고 철퍼덕!~~ 돌아서가 학생한테는 내가 계산할태이 그냥 가바라 카고 맛있는교 카이 이 집 짬뽕 맛이 괴안타!~요새 짬뽕에 해산물을 이래 마이...

감들은 곳감을 만들 수가 없어 씨알이 작은 감들은 그냥....둔다고 하네요 ▲ 12:08 // 낙엽이 푹신하게 쌓인 내리막길 조금내려가면....이번에는 대나무 숲길 ~~ ※ 이쪽지역에는 대나무 군락지가 많아 오늘만 10 군데 정도를 지나게 된다 ▲ 13:05...

꼭 곳감을 끼아났는거 맨치로 보이는 바위가 돌시산이다!~ 한문으로 이름 돌(乭) 감나무 "시(枾)"자를 씬다!~ 돌패산은 돌삐산이 변형된 기지 시푸다!~ 흔적을 남기고 간다!~ 인증샷을 한다 카는기 이자뿌고 그냥 내리온다!~ 윤고문 전화가 와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