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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었다. 손녀는 어르신을 달래며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어르신을 지지해 주었다. 그나마 손녀가 간호조무사라니 천만...않으세요? 일하며 어르신을 모신다는 게?" "괜찮아요, 할머니곁에서 자랐기 때문에 제가 돌봐 드려야지요" 손녀는 담담하게...

손녀 위 사진이 손녀 아래 시진이 할머니 강쥐때 모습

휴먼다큐 사노라면 간호사인 엄마와 택배기사인 아빠가 아침에 출근을 하고. 11살 손자와 6살 손녀 민주는 각각 학교와 어린이집에 감 민주가 하원할 때쯤, 밭일을 마친 할머니는 (엄마처럼 챙겨줘서 자막에 엄마라 나옴) 민주를 데리러 감 일찍 하원하는...

언니나 동생이나 있어? 손녀:동생있어 할머니:여자아이야 남자아이야? 손녀:남자 할머니:몇살이야? 손녀:10살 할머니:OO초등학교 다니겠네? 손녀:아니 학교 안다녀 할머니:10살인데 왜 학교안다녀 손녀:집에있어 강아지니까 할머니:ㅡㅡ야~ 강아지를 사람...

찌는 듯 한 무더위 더위를 피해 갤러리 전시도 볼겸 실내로 들어왔다. 잠시 로비에 앉아 땀을 식히는데 할머니 손잡고 들어오는 아기.. 아장 아장 걸음이 구엽다. 너도 피서로 전시회 구경왔니?

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털어놓으며 알뜰한 저축의 힘을 이야기하며 신나 있는 손녀를 보며 벌써 사회인으로 물들어가는 손녀가 대견스럽기만 하다. 무엇으로 손녀 찾아온 할머니를 기쁘게 해 드릴까 하며 "캐릭터" 집에 들러 할머니와의 다정한 모습을 남겨...

공부잘하는 첫째손녀와 조금 내성적인 둘째손녀랑 나들이 할무니가 손키스를 날리자 놀라는 손녀들 히히 넘쥬아

손녀가 그린 할머니와 할아버지 막내 손녀 쏘피는 다음 달 9월이 오면 12살이 됩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랑을 받고 자라서 인지 볼때마다 예뻐 보이고 요즘은 다 컷다는 믿음까지 들게 하네요^^ 지난달 바스켓 볼 야간 경기가 있다고 하여 카슬 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