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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에서 자랐거나 할머니와의 사이가 남다르다고 하면 완전 강추ㅠㅠㅠ 손녀로 나오시는 감독님이랑 할머니 서로 대화나누는것도 너무 귀엽고 애정 깊은 사이라는게 느껴져서 보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저는 할머니랑 사이가 애틋하거나 그러지...

14살(딸), 17살(엄마) 할머니들😊💕 나이 들수록 더 귀여워짐ㅋㅋㅋ

함 ㅋㅋㅋㅋㅋㅋ 계속 멕임 ㅋㅋㅋㅋㅋㅋㅋ 이찬원이 7살 동생임 얜 예비군 끝나고 민방위인데 윤두준은 이제 예비군 시작이래 ㅋㅋ ㅅㅂ 96이 민방위라니... ㅠ 이찬원 요리 스승은 아버지임 아버지 레시피로 만든대 집에서도 아버지가 다 요리하신다더라

나오셔서 사람들이랑 무슨 이야기를 하는데 대충 귀신들린 사람이 있는데 귀신좀 쫓아내달라는 이야기였음 무당할머니께서는 "난 이 집 밖으로 못 나가니까 데려와" 라고 하시고 잠시후에 또 차소리가 나더니 3~4명정도가 귀신들린 사람을 데려왔음 그때...

그땐 마이 어리석었음. 돈=행복 이라 부르짓었으니.) 뭐 그래서 그 할매를 찾아감. 어렵게 수소문 해서 옛날에 점볼 당시 집전번 구해서 갔음. 연산 몇동인지 모르겠는데(연산동은 8동까지 있음. 겁나게 큼) 택시타고 여차여차 사잇길로 가니까 산 입구...

기억은 아마 어지간하면 잊지 않을 듯함 그 쇠비린내를 몇시간이나 맡으며 닦아내다가 해가 저물기 전에 집으로 돌아갔고 그날 저녁 무당할머니께서는 또 굿을 하심 북을 치면 마을사람들에게 민폐라고 하시면서 소쿠리를 엎어놓고 두들겨 달라고 하심...

시골집 아깽이 속절없이 잡히고만 아깽이 손톱 발톱으로 야무지게 할퀴고 갔다 table-m.cafe.daum.net 지난번에 올린 고양이...보는것도 오묘해 어미까지 총 5마리인데… 근데 쟤네들 할머니고양이가 또 새끼 낳으러 옴 도합 10마리 ㅎ 고영희씨~ 자중해

무속인이 갑자기 까무라치더니 이 집은 우리 집이야!!!!!!! 절대 아무도 못들어와!!!!!! 이 집에 손대는것들은 씨를 다 멸할것...해결 못한다고 도망갔다. 이 이야기를 들은 만신인 우리 친척할머니는 벌전받은 무당부부가 내린 저주라고 그 동네는 우리...

역전할머니맥주 vs 김복남 맥주 vs 크라운 호프 vs 백종원(한신포차, 빽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