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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지 빨강색입혓어용... 파란색도 입힐까 햇는데 할머니가 요번에 바지두벌을 또오 사주셔서 ㅎㅎㅎ 딸램옷은 안사주고 손녀옷...ㅠㅠ 어쨋거나... 좋은 일이 많아서 드림해용 ㅋ ㅋㅋㅋ 겨울바지라서 안에 기모되어있고이뻐용 ㅋ 사쥬는 7호에용 18...

그 친구들 어디서 살까 살아는 있을까 ~~~~~~~~~ 화롯불 7. 할머니 친구분들이 놀러 오시면 화롯불에 석쇄 올리고 가래떡 똑똑...떡복이가 아닌 간장 떡볶이는 화롯불에 은근한 온기로 겨울을 지나게 하는 추억의 하나 ~~~~~~~~~~ 챙김 8. 이상도 하지...

가격 30,000원 색상과 디자인 변경 가능합니다. - 구성: 사진에 나와 있는 상품 1개 * 사이즈와 의상 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 상품번호와 사이즈는 배송 메모에 남겨주세요. * 사진대로 발송되며 모자나 신발, 장신구,악세사리는 포함되지 않으니 주의...

아니고 당연히 그 바지 또 빨아서 저 바지 바지 2개로 외출도 산에도 나도 이렇게 변한다 춥지않고 편하면 ok? 예전에는 보온성...크리스마스라고 송년이라고 원피스 입었던 게 불과 몇년 전이고 할머니 복장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 왜 그러지? 했는대...

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라...할머니가 입으실건데...고무줄 로 된 겨울바지....기모두 좋구 패딩 겨울 바지면 다 좋습니다. 저희동네는 구경하기도 힘들구....입을 옷이 없으셔서 내복위에 가을옷을 입고 있네요 ㅠㅠ 혹시 안입으시거나..무료로 주시면...

사주신 블루* 메이커 겨울잠바 따뜻하게 입고 다녔는데 올겨울에도 따뜻하게 입고 다녀겠지요..ㅋㅋ. 그리고 운동화 사주시고...자주 받는 편이라서.. ㅋㅋ.. 밑에 윗도리와 바지도 사주셨는데.. 장성에 할머니 집에 뒷산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예요...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네!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그대는 겨울 소리를 들으리라. 나는 그대 발 밑에서 내 팔 안에 그대 무릎을 안으리. 실버들 가지보다 더 우아한 몸매로 그대는 미소 지으리. 그리고 부드러운 그대 허리에 내 머리를 긷ㄴ 채 나는 더할 수 없는 그대의 부드러움에 그만 울어버리리라...

웍화고, 바지는 청바지였다. 배낭도 우비도 없었다. 요즘같이 지정등산로가 없었다. 등산로 표시도 없었다. 가다가 산길이...어느 쪽으로 하산했는지는 오래 전이라 기억에 없다. 두번째 오른 것은 63년 겨울이다. 63년에 대학 합격 발표 본 후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