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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 꾼 꿈임 꿈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우울해 하셨는데 방에서 거실로 않으심 (현실적임★★★☆☆) 그러고 할머니집에서 집으로감 그리고 집에 도착했는데 할머니가 전화를 함 전화를 받음 그런데 하시는 말이..... 할머니:할아버지...

여자친구들이 놀러와서 술을 진탕 마시고 고성방가를 지르고 엄청 시끄러웠는데 2층에 살고 게시는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조용히좀 하라고 꿈에서 소리를 지르시는거야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문이란 문은 다 잠궜어 그러더니 남편 여자친구들이 자꾸 내...

발이 나타나더니 쥐를 걷어참 그리고 나도 기절하듯이 잠들어 버렸는데 다음날 손이 아프지는 않았음 무당할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냥 꿈일 거라고 쓰다듬어 주시면서 나한테 친구 많이 만들라고 하심 뒷이야기지만 수호령이 없는사람은 둘 중 하나라고 함...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기를 향해 수백명의 귀신이 달려드는 꿈을 꾸게 됨 식겁해서 일어나는 순간 저 절벽 위에서부터 이어지는...챙겨서 속옷 바람으로 죽을 힘을 다해 뛰어 무당할머니댁 앞에까지 갔는데 무서운것들은 다가오고, 문은 안열리니까 그 길...

대한의 딸 미미공주..프랑스 심판놈의 불공정한 판정으로 할머니 꿈 금메달 도둑맞았네..국제유도연맹에 판정 불공정 시시비비를 진정합시다..대한의 딸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공주..진정한 파리올림픽 챔피언..ㅋㅎ 사랑합니다..화이팅 석연치 않은 판정...

성공했다. 친할머니가 건넨 통장으로 배 한척을 살 수 있었다. 아이유가 다시 웃자, 시청자도 웃었다. 복합적인 감정을 영리하게 그려냈다. 아이유의 상여자 연기가 감탄사를 불러냈다. 바다에서 고사를 지내는 장면을 빼놓을 수 없다. 동네 어르신 사이...

자란 반항기 넘치는 문학소녀 📖 가난하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당찬 캐릭터 젊은 시절은 아이유, 중년에는...열연! 👵 할머니들 케미도 기대! 막천 할머니 (김용림) – 관식의 할머니 춘옥 할머니 (나문희) – 애순의 할머니 광례...

언니한테 뒤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았냐 왜 안깨웠냐 묻는 와중에 티비를 봤더니 진짜 무한도전이 나오고 있더라고… 하하.. 꿈이 아니었던거지. 그러다가 좀 진정이 되고 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 내가 그랬잖아 할머니 집이 푸세식 화장실까지 그대로...

학생 때 친한 친구분이 연탄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꿈을 하나 꾸셨다고 함 꿈에서 친구분이 ㅇㅇ아 우리 집에 놀러 가자...아빠가 갑자기 장례식을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셨다고 함 친할머니랑 엄마가 애 낳은 지 얼마 안 돼서 부정 탄다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