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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팔랑마을 억새할머니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을 했습니다.. 추위에 하신다고 고생 하신게 눈에 보입니다.. 추운데 뭐하로왔냐..! 하던 할머니..! 그래도 저희들 위해.. 푹 고운 백숙.. ᆢ 할머니깨선.. 맛나..! 많이묵어..! 하십니다.. ㆍ 예 추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ㆍ 할머니 제 고향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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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공원식당(할머니함께)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할머니포함5명 월산공원식당으로 옻닭먹으러가기로했다. 영락교회앞으로 오라고 해서(예진.세화) 태워 목적지도착. 주차장은 넓고 산이가파라 계단으로 되어있어 걱정이되었지만 난간이 운동하기에 잘 되어있어 재활연습하기엔 최상이었다. 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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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날 끓인 오골계 백숙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 저는 열심히 뜯었어요 남은 오골계는 애들이 혹시 안먹을거 같아 살 분리해서 죽으로 쑤었습니다 내일 재이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신다는데 모두 한그릇씩 드시게 할 생각입니다 윤희님 건강 약초 20가지 말복날 건강 보양식 드시고 막바지 더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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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에 뿅~~~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뷔폐~~~ 그날만 기다리는데 엄마 닭백숙 노래 부른다고 언제 갈까 저녁에나 시간이 어쩜좋아 맨날 놀고 먹는 이몸 바쁘다...다가져 가서 먹어라 영감은 다리하나 죽한그릇 남기고 몽땅 들고가버리고~~ 손자가 할머니 굿이어요 무진장 맛나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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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으로 - 오성산, 할머니백숙 2011.7.3(일) 우중벙개 201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 용광로형님! 입만 준비해가서 너무 죄송합니다. ^ㅡ^* 금강하구둑 휴게소~~ 우리는 송림산림욕장가서 한바퀴 돌고 할머니백숙에서 닭고기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비옷을 하나 사셨네요~~ 군산과 장항사이에 공사중인 다리가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