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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라도 더 등산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다정하고 친절한 문프....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그냥 벅차오르는 덕후셨음ㅋㅋㅋㅋ ㅊㅊ 책친구들

할아버지 제가 알아봐드렸눈데 안된다잖아요,, 제발 제가 안내를 해드렸으면 그거에 따라주시겠어요? 할수있는거 알아봐드릴수있는거 다 해줬잖아요 씨발...

그 애도 참 안됐다. 태어났는데 아빠가 할아버지 아닌 증조할배. 엄마도 할머니...근데 불륜이래요 세상 보가 부끄러워 아이가 창피에서 어찌살 꼬? ....하긴 부모가 철면피라 애도 철판이라 어찌 살긴 살겠다 "곱게 키운 딸 불륜녀로"..홍상수 부인-'임신...

출처 : https://v.daum.net/v/20250107063017095 홀로 남을 단짝, 가족 좀…말기암 할아버지의 마지막 당부 [체헐리즘 뒷이야기] 분명 이번엔 마음을 먹은 듯했다. 88세 할아버지가 남긴 문자를 봤을 땐 그랬다. 그 문자엔 염려와 우정과 사랑이 다 있었다...

https://v.daum.net/v/20241212175126172 "윤석열·이재명·한동훈 다 사라졌으면…그게 시중 여론"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여론은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는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