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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추억을 되새기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할아버지가 이으신 모임이다. 일시, 귀향을 했다가 7년 지나니 선산이 수용되어 모두 이장을 하여서, 더 산책할 산도, 돌볼...밭에서 채소를 가꾸며 농촌 삶을 즐기는데 재취업이 되어 주말농장을 하던 때, 고구마를 캐고 마늘과 쪽파를 심으려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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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모의 2024.9월 만남을 알리며 추억하다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악보도 없이 노래가 슬슬 나와 오늘 정말 즐거웠네. 신재차로 4.5km의 목포대교를 달려보며 유달산과 북항도 구경하였지. 4시간여의 만남 회식 다음을 기약하고 갈길이 바빠 ktx 16:05 에 오르다. 2022/10/26 다사모 익산방문하였었네. 홍안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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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1,000곡을 모았습니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주면 "할아버지, 이건 애기들이 부르는 노래예요. 난 형아니까 이런 거 불러야 돼요"라면서 부르는 노래가 아이돌 그룹이 부르는 댄스 음악이더군요. 그래서 우리 집에 손주가 오면 동요를 은은하게 들리도록 해주다보니 어떤 곡을 골라야할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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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7-28 (1) 움켜쥐는 손 vs 펴는 손 (2) 선을 행하라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악보가 망각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장기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는데 죽기 전 그는 자기 손으로 부고를 만들어 화제를 남겼습니다. 부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화를 가져오지 마시오. 2. 조화대신 부의금으로 해주시오. 3. 부의금은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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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2800권 방 시작해요!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할아버지는 왜 땅을 쓸었을까?(꼬꼬마 철학자) 2707 12월13일(수) 마크는 나쁜 사람일까?(꼬꼬마 철학자) 2708 10층 큰 나무 아파트(아이세움 그림책) 2709 12월15일(금) 이불 요정 모모(플레이팩토 키즈 수학동화) 2710 12월17일(일) 10층 큰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