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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오다 [잘난 사람 영상 글]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집에 오다 감꽃 목걸이 걸어 주시던 할아버지, 내 바지 홀랑 내리고 고추를 만지시며 껄껄껄. 요놈이 내 대를 이으리라. 잘 간수해라 하시던 할아버지. 영원히 네 곁에 살고 싶다고 하시더니, 우려 놓은 풋감 익기도 전에 가시다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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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한테 용돈받는 꿀팁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youtu.be/ZHhKyXcvkO0?si=uQHpg77M3jGVsNlT 바로... 할아버지 집 갈때 찢청입고가기 할아버지: 요즘 바지 얼마정도하니? 돈이없어서 그러는거면 내가 그 바지 살게 손녀분 표정 개질려보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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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방송 자서전】 손자에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방송 자서전』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할아버지가 보냄 ♧ ♧ ♧ 방송 자서전 - 경찰작가 윤승원 편 ▲ 방송 자서전 녹음테이프 - 대전 CBS 라디오 『기분 좋은 오늘』 - 「15분 자서전」 2002.11.26. ♧ ♧ ♧ 《방송 자서전》 ※ 소개하는 말 : “지역 출신 인사들의 삶을 다큐멘터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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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 아파트 뒤쪽의 산책로를 걸었다 집사람이 코로나에 걸려서 며칠 걸렀다 나...일반 보도길 위에 마련된 벤치에 걸터 앉았다 이미 신발이랑 바지 먼지를 다 털어낸 뒤라서... 저만치서 훤칠한 젊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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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95)...택시기사 할아버지 뒤통수를 까는 일행 때문에 부끄럽고..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고 바지도 부하라 에서 산 것이다. 그냥 편안한 삶을 택했더라면 안락하게 말년을 보냈을 텐데...1925년까지 살았다고 한다. 집 내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자료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의 부하라지도라고 한다. 그 당시 부하라의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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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가족 24-5 ④할아버지의 49재 : 옥천 고향 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 작은아버지께서 가족들을 준비시켜 할아버지 계신 산으로 가셨다. 직원은 동행하지 않고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있었다...불렀다. 한 시간이 넘은 시간. 가족들이 산에서 하나둘 내려오는 게 보였다. "바지 찢어졌어 바지. 아! 어떡하지?"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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屛菴公 (壽자 福자 할아버지) - 行 狀 (金顧 선생 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다. 할아버지 행장을 기록한 분은 문인(門人)이신 김고(金顧) 선생이다. 이 행장은 능성구씨대종회가 편찬한 문헌록(文獻錄) 상권(上卷)에 게재된 원문을 옮겨서 정리한 것이다. <行 狀> 先生姓具諱壽福字伯凝居九屛山下仍號屛菴 선생성구휘수복자백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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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할아버지, 제가 바지 올려드릴께요. 201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휴 참, 이 할아버지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우니까 막 뿌려봐야징 뿌잉뿌잉 저 손에 닥빙......계타셨네염 공중파 방송인데....진짜 막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정말♥ 똥꼬가 자신있는 김준수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 안나옴...